안녕하세요. 두동이맘이에요.

 

이번 추석엔 알찬 선물이 들어와서 소개할려구요. 매번 명절마다 똑같은 종합선물세트는 안녕~!!

 

월요일 작은 꼬맹이 하교한 후 함께 집에 왔는데 문 앞에 커다란 박스와 꼬맹이가 읽고싶어하던 책이 와 있었어요.

 

저번 주 동생에게 온 문자내용.

 

동생네가 보내온 추석선물인 걸 알았죠.

부피가 너무 커서 미리 택배로 보낸다고 했어요.

 

상자 한가득~!!!

헐~ 화장지 릴레이하는 줄 알았어요. 안 그래도 화장실서 쓸 휴지가 떨어져 큰 아들이 화장지 사오라고 했는데 동생이 센스있게 보내줬네요. 화장지, 키친타올, 각티슈, 물티슈, 여행용 물티슈, 여행용 화장지가 세트로 되어 있네요. 

애터미 화장지는 마트에서 사는 화장지와는 품질이 다르더라구요.

먼지도 안 날리고 아이들 입 주변이나 엉덩이 닦일 때 마음이 놓여서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명절마다 빠짐없이 선물 챙겨주는 이웃집 동생.

 

 

무엇일까요? 이젠 사이즈만 봐도 알아요. 바로 소면이에요. 

요 국수면 덕분에 비빔국수와 온국수를 반개월동안 맛있게 해 먹어요. 요게 똑 떨어지면 아쉽답니다. 면발이 쫄깃하거든요. 아마 아실 분들은 알지 싶은데 효천 푸드에서 나오는 면이 맛있다는 걸~

 

www.효천푸드.kr 

 

효천푸드

 

www.xn--hy1bj46bqrf7jc.kr

 

마지막으로 몇 달동안 화장품 대리점에서 알바를 했는데 추석선물로 받았어요.

 

 

항상 직원들 잘 챙기시는 사장님. 직접 감사인사를 못하고 문자만 보냈습니다. 한번 뵐 때 인사드려야겠네요.

폼 클렌저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40대가 되고 나서 피부에 남게되는 색조화장의 잔여물이 항상 걱정이에요. 화장이 잘 되지 않아 고민인데 잔여물을 얼마나 잘 지워내는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매번 명절마다 마트에서 사는 햄,  식용유, 김, 샴푸 등의 세트 선물을 받으면 서로 나눠가져요. 이렇게 직접 친척분들 뵈면 서로 주고 받는 선물도 감사하지만 미리 이렇게 챙겨주시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왠지 서프라이즈 같은 기분이랄까? 

추석을 보내고 난후 직접 만나 감사인사하고 다른 방식으로 보답해야겠어요. 

 

 

  1. 오렌지훈 2019.09.11 23:31 신고

    추석이 따뜻하시겠습니다~^^
    정이넘칩니다~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9.09.12 08:41 신고

    소소하지만 정성과 마음이 느껴지는 선물들이로군요.
    이런 선물 받는게 기분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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