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리뷰(등장인물,줄거리)

넷플릭스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리뷰(등장인물, 줄거리)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서스펜스 스릴러 한국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리뷰하겠습니다. TV 채널 OCN 에서 광고하던 것이 생각이 나서 보게 되었는데요. 공포감을 조성하지만 약간 코믹한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정말 소름끼치게 무서웠고 인간의 잔인한 본성이 드러나는 모습과 기괴한 표정들이 압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서스펜스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시즌1 등장인물과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타인은지옥이다 리뷰 줄거리

 

넷플릭스드라마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장르 :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연출 : 이창희

극본 : 정이도

출연 :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등

 

드라마 타인은지옥이다는 모두 10부작으로 되어있고 시청률은 3.9%정도입니다. TV 채널에서 보는 것보다는 뒤늦게 넷플릭스에서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요.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소개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한 청년은 형편이 어려워 고시원을 알아보던 중 저렴한 곳을 찾아내었습니다. 음산한 기운이 풍기는 오래된 고시원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공포를 느낄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 윤종우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나오는 주인공 윤종우(임시완)는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지만 경제적 수입이 없는 그 때 대학선배의 도움으로 선배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형편상 저렴한 고시원을 구하다 재개발 지역에 있는 에덴고시원에 살기로 하죠.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해보이지만 오기가 있고 대범한 편입니다. 에덴고시원 303호에 묵게 됩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서문조

지옥을 만들어내는 인물 서문조(이동욱). 그는 겉으로는 치과의사지만 다른 뒷면에서는 범죄를 예술이고 작품이라 하는 살인마입니다. 에덴고시원 304호에 지내면서 윤종우를 집요하게 주시를 하고 다른 입주자들이 윤종우를 건드리지 못하게 통제를 합니다. 윤종우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자신이 하는 일은 해체하고, 조립하고, 재창조하는 일을 한다고 하며 예술행위라고 표현을 합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 엄복순

에덴고시원의 주인 아줌마 엄복순(이정은). 복순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푸근한 인상을 주지만 순간순간 얼굴에서 나오는 섬뜩한 표정은 어딘가 모르게 공포심을 주기도 합니다. 언뜻 보아도 고시원 입주자들이 평범해 보이지 않는데 윤종우에게 늘 이렇게 말하죠. 

 

"여기 있는 사람들 다들 착해. 좋은 사람들만 남았어."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 유기혁

에덴고시원 302호 입주자 유기혁(이현욱). 낯을 가리는 윤종우에게 먼저 다가와 인사를 하는데 항상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고 말끔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다른 입주자들은 그의 말에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눈은 친절하고 다정해 보이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입은 기괴하기도 하네요.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 변득종,변득수

에덴고시원의 쌍둥이 변득종, 변득수 역의 박종환. 변득종은 306호에 살고 늘 말을 더듬고 키득거리며 웃지만 그의 기괴한 웃음소리가 듣는 이에게 공포감을 줍니다. 어딘가 모자란 듯 하는데 웃음 뒤에 잔인한 인간의 본능을 숨기고 있을 것 같습니다.  307호에 사는 변득수는 득종과는 다르게 멀쩡하니 정상적으로 보이고 서문조 뒷치닥거리와 고시원 아줌마의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 홍남복

에덴고시원 313호에 사는 성범죄자 홍남복 역의 이중옥. 윤종우를 몰래 지켜보거나 대놓고 지켜보거나 하며 윤종우 신경을 꽤 거슬리게 하고 '죽일까?말까?죽일까?말까?' 하며 윤종우를 짜증나게 하면서 소름끼치게 합니다.  방문을 열어놓고 이상한 동영상을 보고 벽에는 여자사진들만 붙여놓았죠. 저는 이 인물이 제일 불쾌했어요. 

넷플릭스서스펜스드라마 등장인물 - 소정화
타인은지옥이다 등장인물 - 안희중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주요 인물들을 정리해보았어요. 그 외 관련있는 인물 중에서 지구대 순경 소정화(이은진) 가 에덴고시원의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인물이고, 310호에 사는 아저씨 안희중은 처음 고시원에 들어온 윤종우에게  무서운 인상을 남겼지만 진심어린 충고를 해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타인은지옥이다 리뷰

 

기괴한 표정의 고시원 입주자들

 

긴 복도에 늘어선 방문들. 각 방마다 살고 있는 입주자들이 이상합니다. 친절한 미소속에 감춰진 섬뜩함.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궁금해지지만 회차를 거듭해갈수록 숨겨왔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지명수배자 안희중은 자신의 방에 누군가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307호 짓이라 생각하여 늦은 밤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싸우려고 합니다. 그때 302호가 나와서 친절하게 말리는 것 같지만 그들은 한패라는 것을 알게 되죠. 모두들 같은 눈빛. 안희중은 처음으로 공포에 떨어요. 

타인은지옥이다리뷰

타인이 만들어낸 끔찍한 지옥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 윤종우는 서울살이가 쉽지 않았습니다. 선배회사에서 인턴으로 들어가자마자 열등감이 하늘로 치솟는 사수를 만나 고생을 하고 선배는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는 듯 하지만 윤종우를 만만하게 생각하죠. 믿을 사람은 여자친구와 선배뿐인데 그가 고시원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남을 알리지만 사회 부적응자로 치부해버립니다. 음산한 고시원에서 불안감과 공포감을 느끼는 중에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윤종우는 여기가 지옥이구나 생각합니다. 이전의 삶이 지옥이라 생각했는데 지옥은 바로 여기였던 거에요. 

타인은지옥이다 리뷰

공감되는 현대인의 삶

 

주인공 윤종우를 통해 현대인들이 직면한 사회적인 문제를 풀어놓았습니다. 직장문제, 경제력, 사회적인 신분, 직장동료와의 관계, 야근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윤종우는 자신의 처지를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 이겨내려다 점점 자제력을 잃고 주변과 갈등을 만들어 냅니다. 점점 심리적으로 불안상태에 빠지는 윤종우를 보며 지옥은 어디에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리뷰

 서스펜스적인 드라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보면서 제 머릿속의 뇌가 미치지 않을까 물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너무 드라마에 이입을 해서 그런지 드라마에서 주인공과 느낌을 공유하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괜한 짜증이 나기도 하고 사람이 공포스러울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서워졌거든요. 이정도로 느끼는 공포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들을 보며 서스펜스를 느끼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타인은지옥이다 리뷰

웹툰과는 다른 재미

 

웹툰에서는 고시원과 회사에서 일어나는 단순한 구조였다면 드라마에서는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경찰서에서도 다른 인물들을 등장시켜서 드라마를 좀 더 재미를 느끼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웹툰의 대사와 드라마에서 볼 수 있는 음향과 연출 면에서 자극을 상승시켜 더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타인은지옥이다 줄거리

  

넷플릭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줄거리

 

서울에 올라온 윤종우는 서울 이곳저곳을 다니며 고시원을 알아보지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죠. 그래서 발견한 은혜동 에덴고시원. 저렴한 고시원을 찾다 재개발지역에 있는 에덴고시원으로 오게 되었는데 윤종우의 지옥은 바로 이곳에서 시작이 됩니다. 엄마가 항상 말씀하셨죠. 

 

"사람 조심해. 사람이 지옥이야"

 

타인은지옥이다 줄거리

에덴고시원의 입주자들은 사회에서 가장 밑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곳에서 덩치가 크고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 안희중씨는 라면을 끓이려는 윤종우에게 다가와 라면을 같이 끓여 먹자고 하죠. 그는 라면을 먹으면서 윤종우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합니다. 

 

"내 막냇동생 같아서 하는 소린데 여 있는 인간들하고 얼굴 틀 생각하지 말고 빨리 나갈생각 해라. 여 있는 놈들 눈깔 봤제? 그런 눈깔들은 뭔 짓을 할지 모른다고. 나는 다음 주 방 뺄기다. 고향 가 가지고 낚시터나 운영해볼까 싶다."

타인은지옥이다 줄거리

잠결에 들리는 안희중씨의 분노한 목소리가 복도에서 울려퍼집니다. 307호 득수에게 다짜고짜 내 방에 왜 들어왔냐며 따지죠. 득수는 실실 웃으면서 내가 안 건드렸으면 손모가지 걸래요? 라고 합니다. 그때 비비탄을 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득수와 똑같은 얼굴을 한 득종이 나타납니다. 득종은 키득키득거리며 "무, 무슨 재미있는 일 있습니까요?" 한다. 

타인은지옥이다 줄거리

그때 득종에게 다가가려는데 302호에서 기혁이 나와 무슨 일이냐고 한다. 득종이 발뺌을 하자 희중은 득종에게 한 대 패려고 하죠. 그러는 희중은 자신의 팔을 잡는 기혁을 쳐다보고는 그들의 눈빛과 표정에서 섬뜩함을 느낍니다. 다음 날 복순은 종우에게 고시원 주인으로써 미안하다며 그 조폭 아저씨가 방 뺀다고 했다며 이제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복순의 왈,

 

"여기 이제 정말 좋은 청년들만 남았어, 그렇지?"

 

타인은지옥이다줄거리 - 병민씨

 회사에 첫 출근한 날 소개받은 윤종우의 사수는 병민씨. 사람들과 인사도 잘 안하지만 일은 잘한다며 회사대표이자 선배인 재호는 비위를 잘 맞춰서 잘 배워보라고 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로서 충고도 해주죠. 하지만 병만은 열등감으로 온 몸을 감싸고 있는 칙칙한 남자죠. 사무실 내 유정씨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데 유정씨가 종우를 챙기자 종우를 괴롭힙니다. 

타인은지옥이다 줄거리

은혜동 지구대 순경 소정화는 동네에서 죽은 고양이 시체를 자꾸 누군가 버려 조사를 하던 중 에덴고시원 남자임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CCTV를 확인한 결과 득종의 모습이 보여 고시원을 찾아옵니다. 한편 그 조폭아저씨는 입주자들에게 잡혀 폭행과 감금당하자 묶여있는 테이프를 뜯어 차형사에게 위험을 알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윤종우는 갑자기 아저씨가 사라지자 이상하게 생각하죠. 

타인은지옥이다줄거리

차형사는 고시원에 와서 안희중을 찾지만 복순의 연기력에 넘어갑니다. 고시원에서 나오는 길에 종우를 만나게 되면서 희중의 소재를 물어보지만 알 리가 없죠. 차형사는 명함을 종우에게 건네주고 주차된 차에 탑니다. 그리고 뒤에서 차형사의 목을 조르는 이가 있죠. 기혁입니다. 기혁의 돌발행동으로 차형사를 죽이자 조용히 다가온 한 남자. 바로 문조입니다.  

타인은지옥이다줄거리

 "아저씨는 역시 실패작이었어요. 나는 예술을 하는거에요. 그냥 살인이 아니라..."

"그러게 왜 내 허락도 없이 이런 짓을 햇어요. 우리 규칙이 있는데. "

"그동안 수고했어. 자기야"

 

그렇게 기혁을 죽인 문조는 고시원으로 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옥상에서 전화하는 종우에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그들의 첫 만남이 시작되면서 지옥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타인은지옥이다 줄거리

넷플릭스 서스펜스드라마 :: 타인은 지옥이다 리뷰마무리

 

넷플릭스에서 서스펜스적이고 스릴있는 드라마를 찾으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타인은 지옥이다를 처음 1,2회정도 보고나서 제 내면에 저런 끔찍한 본능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무서웠고 안보려다가도 끊을 수 없는 중독성에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줄거리를 초반내용만 정리를 했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윤종우의 불안한 심리상태와 서문조의 끔찍한 예술행위를 볼 수 있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다의 결말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결말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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