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체지방의 원인과 체지방 줄이는 방법

다이어트 체지방 원인
체지방 줄이는 방법

 

다이어트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옷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한숨만 늘어나고 고민이 커져가는데요.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 것을 줄여보았지만 체지방은 여전히 그자리에 있습니다. 체지방이 늘어나는 원인과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는 많이 굶는다고 많이 움직인다고 살이 금방금방 빠지지는 않습니다. 다이어트에도 법칙이 있고 자신의 몸을 잘 알고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잠깐 살이 빠지는가 싶다가도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체지방이 늘어나는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지방의 원인은 바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단을 관리하고 칼로리를 계산하는데 칼로리를 줄이고 운동만 한다고 해서 체지방이 줄지는 않습니다. 바로 인슐린을 통해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슐린'

 

인슐린 또는 지방저장호르몬이라고 불립니다.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에겐 인슐린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다이어터에게도 관리해야 할 호르몬입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조절해주기도 하지만 지방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식단관리를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체중에 큰 변화가 없다면 바로 이 인슐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슐린은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올라가는데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가 되어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남은 당은 지방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다면 그만큼 혈당도 높아지겠지요. 특히, 흰쌀밥, 빵, 면,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등이 대표적입니다. 

 

 

체지방의 원인


 

1. 인슐린 과잉 분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수록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고 인슐린은 넘쳐나는 당을 지방세포로 보내기 때문에 쉽게 살이 찌게 되는것입니다. 인슐린 과잉 분비를 줄이기 위해선 고구마, 과일, 옥수수 등 건강한 간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나 단백질을 멀리하는 것은 혈당을 높이고 인슐린 과잉 분비를 촉진시키는 습관이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폐경 후 여성 호르몬 저하

 

폐경이 오고 난 후 많은 여성들이 복부쪽에 집중적으로 살이 찌기 시작합니다. 그 원인이 폐경 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되고 그만큼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집니다.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지면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여 원활하게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인슐린 증가로 체지방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3.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수면장애나 인간관계, 그리고 업무에 시달리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긴장상태에 놓이고 예민해지면서 가슴이 뛰고 호흡이 불안정하게 됩니다. 이 때 우리 몸은 위험에 대비해 혈당을 높이게 됩니다. 즉, 코티졸이 늘어날수록 혈당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럼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시키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과다분비를 줄일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체지방 줄이는 방법


 

1. 밥, 빵, 면, 음료 등 당이 많은 음식을 줄여야 합니다. 

 

밥, 빵, 면과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줄여야 합니다. 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탄수화물을 섭취는 혈당수치가 급상승하게 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인슐린 과잉 분비는 혈당을 떨어뜨리고 체지방이 축적되게 하여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몸에서 천천히 분해하고 소화를 시키는 속도가 느린 건강한 당을 먹는 것이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정제되지 않는 탄수화물에는 현미, 통밀, 과일, 채소, 해산물 등을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2.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자

 

식이섬유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합니다. 인슐린 급상승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적인 변비해결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식품은 고구마, 프룬(건자두), 사과, 콩류, 양배추, 카카오닙스, 미역 등이 있습니다.

 

3. 식사 습관을 고치자.

 

식사 습관은 어릴 적부터 식사를 할 때 '꼭꼭 씹어 먹어라','천천히 먹어라' 등의 말을 듣고 살아왔습니다. 이 말을 잘 따르던 사람들은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급히 먹거나 한꺼번에 폭식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거라 생각합니다. 

 

식사를 급하게 하거나 폭식을 할 때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역시 인슐린도 과잉 분비가 되고 혈당이 갑자기 또 내려가면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 몸에 섭취된 혈당을 처리하기도 전에 또 음식을 섭취하여 혈당을 높이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사를 너무 자주 하지 맙시다. 저같은 경우 조금씩 자주 먹으면 살이 빠질 것이란 착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항상 배가 부른 듯한 느낌을 가지고 살았는데요. 먹다보니 조금 더 먹게 되기도 하더이다. 

 

음식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너무 자주 분비가 되면 하루 세끼만 먹어도 충분한 인슐린의 양이 자주 먹게 되면서 인슐린이 자주 만들어집니다. 이러면 계속 지방세포에 혈당이 축적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식단 관리를 잘하고 계신다면 소량으로 자주 드시되 어느 정도 시간간격을 두고 공복시간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 단백질 섭취는 적당히

 

단백질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여 많이 섭취하는 경우도 있는데 단백질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 많이 분비가 됩니다. 인슐린이 처리하지 못한 단백질은 소변으로 빠져나가거나 지방세포에 축적이 되는데 단백질도 가려서 먹어야 우리 몸에 유익합니다. 

 

단백질 식품 중에는 검정콩, 닭가슴살, 소등심, 우유, 달걀, 고등어 등 먹으면 좋은데 고기류 같은 경우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가 있는 배, 파인애플, 키위 등을 함께 활용하면 소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다이어트 체지방이 늘어나는 원인과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원인은 인슐린 과다분비였습니다.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선 운동과 식단 외에도 인슐린 과잉분비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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