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해석과 등장인물

넷플릭스 영화,
제 8일의 밤 해석과 등장인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영화 제 8일의 밤은 금강경의 전설을 증명하기 위해 사리함을 찾아 세상에 증명하려는 한 박사로 인해 그것이 봉인해제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 8일의 밤에 무슨 일이 벌어지며 그 8이라는 숫자가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전설이 내려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 8일의 밤 소개


- 2021년 7월 2일 넷플릭스 공개

-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영화

- 러닝타임 총 115분

 

"때가 되었다. 놈이 왔다고 전해라!!"

 

붉은 달이 뜨는 밤 봉인에서 풀러난 붉은 눈. 그것은 7개의 징검다리를 밟고 자신의 반쪽인 검은 눈을 찾아간다. 그리고 제 8일의 밤 검은 눈을 만나면 온 세상이 번민과 번뇌만이 존재하는 지옥의 세상이 될 것이다. 

 

 

제 8일의 밤 해석과 뜻


제 8일의 밤은 붉은 것이 7개의 징검다리를 밟고 8번째 밤 검은 눈을 만나 온 세상을 지옥으로 물들일 것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8이란 숫자는 불교에서는 열반에 이른다는 뜻으로 새로운 시작과 재생, 그리고 부활을 의미합니다. 

 

아래는 기독교, 이스라엘 등 여러 나라에서 숫자를 의미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숫자 8에 대한 여러가지 의미

 

 

금강경의 비밀스러운 전설


"2500년전, 한 요괴가 인간들에게 큰 고통을 주기 위해 인간 세상과 연결된 지옥문을 열기 시작했다. 그때, 부처가 요괴 앞에 나타나 요괴가 가진 힘의 원천인 붉은 눈과 검은눈을 뽑아버렸다. 하지만 두 눈은 부처의 손에서 빠져나와 도망을 쳤지만 검은 눈은 부처의 손에 잡혀 사리함에 갇혀버렸다.

 

하지만 붉은 눈은 부처를 피해 사람들의 몸에 숨어 7일 밤동안 도망쳤다. 그리고 8일째 밤이 되던 날 뒤돌아보았지만 자신이 도망 온 길이 7개의 징검다리가 놓여있는 좁고 얕은 냇가임을 알게 되었고 부처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개달은 붉은 눈은 거짓 항복을 하고 사리함 속으로 들어갔다." 

 

부처는 붉은 눈이 든 사리함을 서쪽의 드넓은 사막에, 동쪽의 험준한 절벽 속에는 검은 눈을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없는 제자들에게 '다시는 두 눈이 만나지 못하도록하는 것이 너희들의 운명이다' 라고 알렸습니다. 

 

 

제 8일의 밤 등장인물


1. 청석

청석은 북산 암좌에서 노승인 화정스님 아래 어릴 때부터 커왔습니다. 현재 화정스님의 명으로 묵언을 수행중이라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화정스님이 입적한 후 선화스님을 찾아 그를 따릅니다. 그리고 붉은 것과 검은 것이 만나지 못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인물입니다. 

 

2. 선화스님

선화스님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가족들을 잃고 자신의 부인과 딸을 죽인 여자는 염치없이 자신의 아들을 선화스님에게 맡기고 죽음을 택합니다. 가족을 잃은 후 스님이 되지만 그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선화스님은 그 여자의 아들인 정훈이를 화정스님에게 맡기고 북산을 떠나 건설현장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선화스님의 운명은 귀신을 모두 천도하고 귀신이 되는 것인데 이 운명을 거부하여 귀신들이 떠나지 못하고 선화스님에게 붙어 있습니다. 

 

3. 화정스님

북산에 암좌의 노승으로 부처가 남긴 붉은 것과 검은 것이 만나지 못하도록 하는 의무를 지고 있고 검은 것을 불상에 숨겨 지키고 있는데 어느 날 붉은 달이 뜨면서 붉은 것이 검은 것을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쇠약해질대로 쇠약한 화정스님은 어쩔 수 없이 창석에게 선화스님을 찾아 그것이 온다는 말을 전하라면서 입적합니다. 

 

4. 애란

마지막 징검다리이며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애란을 찾아 없애야 합니다. 애란은 그것의 제물이 될 운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릴 적 박사로부터 딸처럼 키워졌지만 사실은 박사는 그것의 제물로 쓰이기 위해 데리고 와서 키웠는데 귀신이 되고 말았습니다. 제물은 마지막 징검다리 길목을 지키는 처녀보살을 홀리고 붙잡아 둘 때 필요합니다. 

 

5. 박사

금강경의 비밀을 연구하던 중 그것을 알게 되었고 사막에서 붉은 것이 든 상자를 찾지만 언론이든 학계든 모두 그의 연구를 비웃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성을 잃은 박사는 7개의 징검다리를 모으고 붉은 것을 깨우고 맙니다.  

 

6. 박호태 

형사는 살인사건 현장에 도착하는데 의문투성이의 괴시체와 살해된 시체가 있습니다. 괴시체는 이미 썩고 부패한 상태로 오래된 시체입니다.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조사하던 중 현장에서 기웃거리는 선화스님을 보고 범인이라 여겨 쫓기 시작합니다. 

 

7. 동진

호태의 도움으로 죽다가 살아나 형사가 되었습니다. 몸을 다쳐 불편하지만 경찰서에서 호태와 함께 일하고 싶어 열심히 호태를 돕습니다. 호태에게는 친동생과 마찬가지죠. 붉은 눈의 징검다리로 마지막 징검다리를 만나면서 죽습니다. 

 

8. 징검다리들

 

징검다리들은 모두 죽다가 살아난 이들. 박사는 그들에게 접근하여 명상수업이라는 명목하에 그들을 지원하며 붙잡아둡니다. 모두 그것의 희생양으로 쓰일 재료로 말이죠. 


제 8일의 밤의 뜻과 등장인물 소개를 다루어보았습니다. 금강경의 전설에서 제물인 애란이 혼이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나중엔 청석이 북산에 애란을 데리고 간 장면이 나옵니다. 알고보니 붉은 눈의 제물이 마지막 징검다리를 홀려 붙잡아둔다고 했는데 그것이 청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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