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드라마 인물관계 및 등장인물

괴물 드라마
인물관계 및 등장인물 정리

 

 

넷플릭스에 괴물 드라마가 괴물같이 시청률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괴물 드라마는 서울근교 문주시의 만양이라는 마을에서 연쇄살인범을 두고 괴물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입니다. 신하균과 여진구의 심리전을 보고 있으면 섬뜩해질 정도입니다. 괴물 드라마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드라마 괴물 소개]


  • 장르 : 심리, 범죄, 스릴러
  • JTBC 금토드라마 16회작  (넷플릭스에서 재방 중)
  • 출연 : 신하균,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 외
  • 15세 이상 시청

2021년 2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 JTBC 금토드라마로 방영이 되었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나 티빙 등에서 재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괴물 인물관계도]


괴물 드라마의 인물관계도입니다. 한주원과 이동식이 서로 만나면서 서로 경계를 하며 심리전을 펼치지만 나중에 진짜 범인을 알고나서부터 손을 잡고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게 됩니다. 서로의 아픔을 너무나 잘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노란색은 실종되거나 살해된 인물들입니다. 그리고 주황색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죠. 진짜 범인을 알고 싶으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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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등장인물]


이동식(신하균)

현재 40세 경기 문주경찰서 만양파출소 경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을 고스톱 치는 아줌마들을 모조리 잡아들이고 비오는 날 신발을 신지 않은 지적장애청년을 지키며 함께 비를 맞아줄 정도로 괴팍하지만 따스하기도 합니다. 

 

20대때 쌍둥이 여동생 실종 동시에 카페 여직원 갈대숲에 발견된 방주선 사체 근처에 동식의 기타 피크가 떨어져있다는 이유로 용의자로 지목되어 온 가족이 파탄의 길로 가버리게 됩니다. 아버지는 추운 겨울 밖에서 딸을 기다리다 동사하고 이를 본 엄마는 정신줄을 놓게 되었지요. 그리고 20년을 동생 유연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한주원(여진구)

경찰대 수석입학 수석졸업으로 한기환 차장의 외아들 한주원은 20년 전 유연의 실종사건과 방주원의 사건 등 미제로 남겨져 사건의 진짜 범인을 잡겠다며 만양파출소를 지원했습니다. 용의자 이동식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잡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진짜 범인이 따로 있음을 알게된 한주원은 이동식에게 모든 정보를 다 보이며 자신이 마지막으로 사건을 종결짓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20년의 아픔을 간직한 이동식에게 이제 그만 쉬라고 하죠.

 

"내가 괴물이 돼서 가장 높은 곳에서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겁니다. 당신은 하지 마십시오. 내가.. 내가 지옥으로 갑니다."

 

박정제(최대훈)

40세로 동식의 절친으로 문주경찰서 수사지원팀의 경위입니다. 문주시의원 도해원의 아들이고 만양파출소 서무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사슴만을 그리는 유유자적한 성격이나 엄마 도해원과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지 엄마에겐 항상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엄마 도해원은 동식과 정제를 떼어놓으려 합니다. 

 

20년전 사건으로 이동식과 관련된 수사를 받은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왔다고 했지만 사실은 4년간 정신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고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민정이 사라진 그 날밤 민정이를 집까지 바래다 준 사람이 박정제였고 동료 경찰 오지훈이 이 광경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입니다. 

 

"동식이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야. 난 동식이를 믿어."

 

유재이(최성은)

28세 만양정육점 사장이고 실종된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만 이 곳을 지키기로 결심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에 실종된 엄마를 두고 안 좋은 소문이 돌아도 끝까지 이겨내며 엄마가 목격되었다는 소리만 들리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동식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옆에서 힘이 되어 줍니다. 

 

오지화(김신록)

40세 경기 문주경찰서 강력 1팀장이고 경위입니다. 이동식과 박정제와 초중고 동창입니다. 지금은 진리건설 이창진과 이혼하였습니다. 그리고 백골사체가 발견되면서 최초 발견자 이동식과 한주원을 심문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유연이 사건으로 이동식과 박정제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친구를 용의자로 의심해야 하는 처지에 힘들어 하지만 꿋꿋히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강인한 성격입니다. 

 

남상배(천호진)

59세 경기 문주경찰서 만양파출소 소장이고 정년이 몇달 남지 않았습니다. 파출소 직원들에게 허허거리며 마음 넉넉한 아버지처럼 대하지만 가끔은 카리스마를 보여줍니다. 20년 전 자신의 실수로 이동식을 용의자로 체포한 적이 있어 지금까지 이동식이 맡은 일에 대해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동식아, 내가 또 뭐 해줄까?"

 

이창진(허성태)

49세로 진리건설의 대표로 오지화의 전 남편입니다. 문주시 드림타운 개발대책위원장으로 도해원 시의원과 한기환 차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인물입니다.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부산에서 야매로 러시아어를 조금 배워 사용합니다. 전 재산을 문주시 재개발 사업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자신의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20년전 유연의 실종사건에 간접적으로 엮여있는 인물이고 다리를 절던 창진은 문주경찰서 정철문 경감을 죽이려 할 때 멀쩡하게 뛰어가는 장면을 이동식에게 들키고 맙니다. 

 

"나이스 샷!!"

 

한기환(최진호)

경찰청 차장으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에 오른 인물이자 한주원의 아버지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젠틀한 모습과 차가운 모습을 가진 인물로 일에서도 빈틈이 없습니다. 경찰청장이 되는 것을 인생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아들이든 누구든 자신이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는 것을 두고보지 않습니다. 

 

20년전 유연의 실종사건을 미제로 남긴 후 본청으로 옮겨왔습니다. 사실 유연의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인물로 이창진과 밤에 유연이 실종된 곳에서 만나면서 나눈 이야기가 아들 한주원이 설치한 도청장치를 통해 세상에 비밀이 알려지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아들 한주원에 의해 자신이 쌓은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강진묵(이규회)

45세 만양슈퍼 주인으로 어눌한 언행으로 정신지체 증상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동식의 부모님의 도움으로 만양슈퍼 일을 하며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어 병원에 누워있는 동식의 엄마를 친안들보다 더 살뜰하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강민정이 실종된 후 동식이 용의자로 지목되며 유치장에 갇혀있는데 딸의 실종보다도 동식을 더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딸의 실종이 되었지만 어수룩한 행동으로 주변을 챙기는 모습이 나중에 밝혀지면서 소름이 돋았던 인물입니다. 


괴물 드라마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신하균과 여진구의 피튀기는 연기력 덕분에 새벽까지 정주행할 수 있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내내 '연기란 이런 것이야'라며 감탄하며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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