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3 줄거리결말

넷플릭스 미드 추천,
원헌드레드 시즌3 줄거리결말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3을 추천합니다. 원헌드레드 시즌1과 시즌2까지는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해 여러 전쟁을 겪었다면 시즌3에서는 그들이 지금까지 왜 하늘에서 살고 땅 속 깊은 곳에 살았는지 그 이유가 밝혀집니다. 결국 과학의 발전으로 AI가 지구의 모든 인류의 생명을 결정하게 된 것인데요. 사실 시즌4까지 몰아서 봤을 정도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줄거리결말포함)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3에서는 빛의 도시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어떤 일을 벌이는지, 지상인들을 통제해 온 사령관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모두 스카이크루(하늘인)에 의해 밝혀지고 이런 사실들이 모두 100년 전 핵폭발이 일어나면서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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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헤다를 찾아라!

 

아카디아의 스카이크루들은 벨라미, 마커스 중심으로 클라크를 찾고 있습니다. 마운틴에서 스카이크루를 탈출시킨 후 사라져 버린 클라크가 지상인들에겐 죽음의 사령관 완헤다로 불리며 그녀를 잡아 힘을 얻으려고 합니다. 결국 클라크는 얼음왕국의 로안에게 잡히고 사령관에게 끌려가는 중 벨라미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하지만 로안에게 맞아 더 이상 그녀를 구할 수 없게 되죠. 

사령관이 있는 폴리스에 도착해서야 로안이 얼음왕국의 왕자임을 알게 되죠. 로안에게 클라크를 잡아오면 보상으로 추방령을 해제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사령관은 얼음왕국의 왕자를 쉽게 보내줄 수 없었죠. 그리고 클라크 앞에 나타난 사령관은 바로 지상인(트리크루)의 대장 렉사였습니다. 자신 앞에 나타난 클라크는 렉사가 또다시 자신을 이용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농업기지국 사람들을 만나다.

 

클라크를 찾던 중 지상인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몬티가 빼앗긴 신호기를 다시 뺏으려 하자 벨라미는 그만두라고 합니다. 그때 몬티의 이름을 들은 누군가가 가면을 벗더니 몬티를 부르죠. 바로 어머니였습니다. 그들은 지상인을 가장한 농업기지국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죽었을 거라 생각했던 어머니를 만나 반가웠지만 아버지는 돌아가셨다는 말에 곧 슬퍼합니다. 

농업기지국은 선생이었던 파이크를 중심으로 헤쳐나가고 있었습니다. 63명만 생존했고 나머지는 얼음왕국에게 당했다고 하죠. 파이크와 농업기지국 사람들은 모든 지상인들을 믿지 않고 동맹관계를 지속시킬 생각이 없습니다. 얼음왕국의 니아 여왕의 잔인함에 치를 떤 것이죠. 

빛의 도시에서 온 자하

 

빛의 도시에 온 자하는 인공지능 앨리와 함께 거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텅 빈 빛의 도시에 사람들로 가득 채우기로 하는 것이죠. 벙커에 갇혀있던 머피를 데려와 '∞' 표시가 된 칩을 삼키라고 하지만 머피는 삼키지 않고 자하를 따라나섭니다.

배를 타고 온 에모리가 자하의 가방을 훔치고 그 가방을 들여다보는데... 그것은 바로 앨리였습니다. 자하가 인공지능 앨리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죠. 머피와 에모리는 배를 타고 자하를 버리고 달아나버립니다. 칩을 삼킨 사람들은 어떠한 고통도 느끼지 못하고 기억들이 모두 앨리가 가져가 버립니다.

13번째 부족

 

마커스와 애비와 무리들은 클라크를 구하기 위해 지상인과 조약을 맺으러 폴리스에 왔습니다. 사령관은 클라크에게 자신과 협력해달라고 하지만 배신감에 렉사의 부탁을 거절하죠. 사실 얼음왕국이 렉사를 죽여 12부족의 연합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클라크는 엄마 애비와 마커스를 만나 렉사를 지켜낼 방법을 얘기합니다. 렉사가 쓰러지면 전쟁이 나게 될 테니깐요.

전쟁을 피할 조건으로 클라크는 스카이크루가 13번째 부족이 되자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13번째 부족의 표시로 마커스는 팔에 연합의 표식을 지니게 됩니다. 회담이 이루어지는 와중에 갑자기 벨라미와 파이크, 옥타비아가 들이닥쳐 회담이 함정이라고 알립니다. 얼음왕국의 에코에게 속은 것입니다. 

맹세

 

얼음왕국은 스카이크루와 트리크루 사이를 이간질을 합니다. 서로를 못 믿게 하여 완헤다를 데려가 자신의 힘으로 쓰겠다는 계획입니다. 웨더산 의료 병실을 이용하면서 환자를 돌보던 중 누군가 침입하여 웨더산을 폭파시켜버리죠. 회담 장에 있는 벨라미의 무전기로 레이븐의 다급한 소리가 들립니다. "지상인들이 웨더산을 공격했다"

이 일로 얼음왕국 사람들은 렉사의 힘이 약해짐을 알리고 도발하기 시작합니다. 스카이크루는 아카디아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클라크는 폴리스에 남아 렉사가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보기로 합니다. 다시는 스카이크루를 배신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죠. 하지만 렉사는 그 누구에게도 무릎을 꿇은 적이 없는데 클라크 앞에 무릎을 꿇으며 맹세합니다.

 

"나는 스카이크루의 클라크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도전

 

얼음왕국의 니아 여왕은 웨더산 공격을 자백하며 사령관의 심판을 요청합니다. 모든 부족이 렉사의 약함에 반란을 일으키는데 13번째 부족 클라크가 이를 반대하면서 만장일치가 되지 못합니다. 결국 니아여왕은 사령관에게 도전을 합니다. 

얼음왕국의 로안 왕자와 렉사 사령관이 서로 싸우기로 하죠. 클라크는 렉사의 죽음을 피하게 하기 위해 말려보지만 렉사의 의지는 완고합니다. 니아여왕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아들 로안을 희생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라크는 로안 왕자를 만나 이 점을 알려주죠. 

 

렉사와 로안의 싸움이 시작되고 렉사가 밀리는 듯했으나 렉사는 다시 일어나 로안을 쓰러뜨리는데 렉사의 창이 로안을 향하자 로안은 끝내라고 하죠. 그 사인에 렉사는 창끝의 방향을 돌려 니아 여왕의 가슴에 박아버리고 맙니다. 

파이크가 수상이 되다. 

 

아카디아에서는 새로운 수상으로 파이크가 선출되면서 파이크의 독재정치가 시작됩니다. 지상인과의 모든 동맹을 끊고 무력으로 지상인들을 억압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3번째 부족이 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철저히 스카이크루를 위한 행동만을 할 뿐입니다. 결국 케인을 따르는 자들과 파이크를 따르는 자들로 나뉘게 되죠.

얼음왕국의 도발로 연합 부족의 아카디아가 위험해지자 렉사는 아카디아를 도울 지상인 군대를 보내는데 파이크와 벨라미 그 무리들은 지상인 군 300명을 모두 총으로 학살하고 맙니다. 분노한 렉사와 트리크루들은 스카이크루에게 피는 피로 갚는다고 하자 클라크는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링컨의 죽음

 

파이크가 스카이크루들이 농사를 지을 땅이 필요하다면서 지상인들의 마을을 휩쓸어버릴 계획을 세우고 이를 도청하면서 알게 된 케인은 옥타비아를 통해 알립니다. 옥타비아는 지상인에게 알리지만 붙잡히고 맙니다. 

도청 사실을 알게 된 파이크는 케인과 싱클레어, 링컨을 사형시키기로 하자 벨라미는 내적 갈등을 느낍니다. 그들은 가족과 다름없는 사이었으니깐요. 애비와 다른 사람들이 이들을 탈출시킬 계획을 세우고 벨라미는 옥타비아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리고 함께 돕자고 하지만 배신한 오빠 벨라미의 말을 듣지도 않고 그를 잡아 쓰러뜨리죠. 

파이크는 케인의 무리들이 탈출하게 되자 마지막 방법인 지상인들을 대신 사형시키기로 하죠. 링컨은 동료들을 죽이게 하고 싶지 않아 탈출 길목에서 돌아서 동료들 대신 사형대에 오릅니다. 옥타비아는 멀리서 링컨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그의 죽음에 산산조각이 난 듯 울부짖습니다. 

자하의 음모

 

파이크와 케인이 서로 싸우는 중에 아카디아로 돌아온 자하는 틈새 공략을 합니다. 고통을 받는 이에게 칩을 삼키게 하면서 빛의 도시로 안내하죠. 레이븐은 다리의 고통과 마음의 고통으로 매일같이 하루하루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자하는 접근하여 칩을 건네주는데 의지력이 강한 레이븐은 거절합니다. 

칩을 삼킨 자에게만 보이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앨리는 자하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레이븐이 필요하다면서 그녀를 설득시켜보라고 하죠. 레이븐의 마음을 얻은 자하는 레이븐에게 칩을 먹을 것인지 선택권을 줍니다. 고통 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레이븐은 칩을 삼킵니다. 

레이븐의 뇌를 지배하게 된 앨리는 자신의 프로그램 두 번째 버전을 찾도록 합니다. 그 프로그램은 세상을 끝낸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폴리스 사령탑에 있는 플레임입니다. 

폴리스의 비밀

 

초대 사령관인 베카부터 이어져오는 사령관들은 그녀를 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베카는 바로 앨리를 만든 창조자. 앨리가 인구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에 핵폭탄을 발사하고 인류가 멸망하게 됩니다. 베카는 자신이 남은 인류를 살리겠다는 생각에 지구에 내려옵니다. 그녀가 타고 온 비행선 이름이 '폴라리스'인데 'L', 'A'가 지워져 지상인들은 폴리스라고 부릅니다. 

베카가 가지고 온 칩은 바로 플레임이라 부르는데 플레임 키퍼가 새 사령관에게 심어줄 때 주문을 외우면 플레임이 나이트 블러드의 목 뒤에 들어가 뇌의 신경과 연결이 됩니다. 즉, 베카의 정신이 그대로 다음 사령관으로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플래임을 지금 앨리가 레이븐을 이용하여 찾고 있는 것이죠. 어쩌면 이 플레임이 앨리를 영원히 삭제시킬 수도 있습니다. 

렉사의 죽음

 

스카이크루의 파이크수상이 작은 마을까지 공격하자 더 이상 렉사는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12부족을 모두 스카이크루 근처까지 파견시키죠. 아카디아가 위험해지자 클라크는 폴리스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렉사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플레임 키퍼 타이터스가 잡아온 머피를 데리고 떠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임키퍼 타이터스는 머피의 총으로 클라크를 죽이려고 총을 쏘는데 렉사가 총소리에 다급히 달려오다 타이터스의 총에 맞아 쓰러집니다. 렉사는 타이터스에게 클라크에게 충성을 맹세하라고 하며 숨을 거둡니다. 자신의 과오로 죽은 렉사에게 눈물을 흘리며 의식을 치르고 렉사의 몸에서 '플레임'을 꺼냅니다. 

플레임 키퍼가 되다

 

렉사가 죽자 비밀회의에서 얼음왕국의 나이트 블러드인 온타리는 렉사가 키운 어린 나이트 블러드들을 모조리 죽여버립니다. 온타리가 자신에게 의식을 치러달라며 피를 묻힌 채 타이터스에게 옵니다. 타이터스는 잔악한 온타리에게 플레임을 줄 수 없었기에 머피에게 온타리의 목욕을 시키고 그 사이 클라크에게 플레임 키퍼가 되어 달라며 플레임을 넘깁니다.

사령관 자리가 싫어서 도망간 루나라는 마지막 나이트 블러드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클라크는 플레임을 꼭 지키겠다 약속하며 그곳을 벗어나고 타이터스는 온타리를 향해 절대 승계식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로안의 칼로 자신의 목숨을 끊어버립니다. 

루나를 찾아서

 

클라크는 벨라미, 옥타비아, 재스퍼와 함께 루나를 찾으러 떠납니다. 링컨이 메모해 놓은 수첩 속에 루나가 있는 지도가 그려져 있었어요. 바다에 다다른 그들은 그곳이 바다임을 알고 루나를 찾을 방법이 없음에 낙담을 합니다. 밤이 되자 재스퍼가 모닥불에 나뭇잎을 던지자 불꽃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초록색 불꽃으로 신호를 보내자 곧 바다에서 누군가 나타나 이들을 잠재워 데리고 가는데 그곳은 바다 한가운데 있는 폐허로 변한 석유 시추였습니다. 그곳에 루나를 중심으로 전쟁을 피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클라크는 루나를 설득해보려고 하지만 루나는 사령관이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습니다. 자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살해하고 전쟁을 치르는 잔악한 모습과 이기심이 너무나 싫었던 것이죠. 결국 클라크는 루나를 설득할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앨리의 침범

 

루나는 결국 사령관이 되지 않기로 하였고 클라크 일행을 육지로 돌려보내려는데 루나의 사람들이 갑자기 클라크 일행을 가두고 루나를 잡아가서 고문을 합니다. 칩을 삼키도록 강요하는데 앨리가 이곳까지 침범을 했습니다. 하지만 루나는 보통의 사령관보다 뛰어난 싸움꾼이었죠. 자신의 사람들을 죽이며 남은 사람들을 지켜냅니다. 

자하는 아카디아의 모든 사람들에게 칩을 삼키게 한 뒤 폴리스로 떠납니다. 새로운 인류를 빛의 도시로 안내해야 할 의무감을 가진 채 말이죠. 하지만 정신을 지배당한 지상인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가족의 죽음에도 어떠한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결국 애비, 마커스 케인도 앨리의 지배를 당합니다. 

빛의 도시 중심부를 해킹하다

 

레이븐은 칩을 삼킨 후 앨리의 명령대로 플레임을 찾고 있던 중 자신의 목걸이를 선물한 핀에 대해 어떠한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이에 혼란스러워합니다. 레이븐은 앨리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치다 EMP 를 이용해 뇌 속에 있는 칩을 태울 방법을 알아내고 친구들은 그녀를 구해내지요.

깨어난 레이븐은 몬티와 함께 빛의 도시 내부 시타델을 해킹하려고 하지만 앨리는 몬티의 엄마를 소환하여 시간을 끌어 타임을 놓치게 만들었습니다. 몬티는 칩을 삼킨 엄마가 친구를 해치려 하자 죽이고 말았었죠. 엄마의 음성에 몬티가 갈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 후 앨리는 보안을 더 철저히 해 놓아 들어가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앨리를 없애다

 

클라크와 벨라미 일행들은 폴리스로 향하여 마지막 보루였던 온타리에게 플레임을 이식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온타리도 칩을 삼킨 뒤여서 어쩔 수 없이 온타리를 쓰러뜨릴 수 밖에 없는데 온타리가 그만 뇌사에 빠지고 맙니다. 한 명만 쓸 수 있는 EMP를 엄마 애비에게 사용하여 깨웁니다. 

온타리에게 심을 플레임을 클라크 자신에게 심겠다며 애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온타리의 나이트 블러드 피를 자신에게 주입하여 자신을 과학적으로 나이트 블러드로 만드는 것이죠. 플레임을 심은 후 클라크는 빛의 도시로 향합니다.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3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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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시즌3의 결말은 빛의 도시를 붕괴하면서 끝이 나지만 이들이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큰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앨리가 알려줍니다. 왜 그토록 앨리가 사람들을 빛의 도시로 데리고 와야 했는지...

 

빛의 도시에서는 클라크는 바이러스로 분류되어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로고 합니다. 앨리는 철저히 킬 스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클라크를 없애야 했죠. 하지만 플레임에는 렉사의 영혼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공격받는 클라크를 도와줍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르자 레이븐은 코드로 클라크의 위치를 파악하여 킬 스위치로 들어가는 문을 만들어 줍니다. 킬 스위치가 있는 곳에 다다르자 베카의 영혼과 앨리가 클라크를 설득합니다. 베카는 킬 스위치를 당겨 인류의 생존을 선택하도록 했고 앨리는 빛의 도시에 와야만 인류가 오래도록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라크는 인류의 생존은 자신들이 선택해야 한다며 킬 스위치를 당기죠. 하지만 앨리는 마지막 경고를 합니다. 다음에 일어날 큰 문제를 알려주죠. 그것은 바로 또 한 번의 핵폭발이 일어날 것임을 경고합니다. 

 

넷플릭스미드 원헌드레드 시즌4 줄거리 결말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1 줄거리결말

넷플릭스 미드 원헌드레드 시즌2 줄거리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