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드라마추천, 킹덤시즌1 줄거리결말

넷플릭스드라마추천,
킹덤시즌1 줄거리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시즌1이 요즘 핫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여 보았습니다. 드라마 킹덤은 한국에서 제작하였고, 제작비가 180억원이 들어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에서도 가장 많은 제작비를 들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1을 저도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몰입이 되는 좀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1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은 본래 8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시사회 반응이 좋아서 6부작으로 축소해 시즌2까지 제작이 되었습니다. 현재 킹덤 시즌2가 방영이 되고 있지요. 킹덤시즌1 줄거리에서 죽어 다시 살아난 자를 편하게 좀비라고 부르겠습니다. 여타 좀비물과 마찬가지로 기괴한 몰골로 사람을 공격하며 전염성을 갖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시즌1에서 알아야 할 것들


1. 생사초

 

언골에서만 피며 죽은 자를 살리는 신비한 보라색 꽃입니다. 이 생사초는 사시사철 안개가 끼고 추운 골짜기에서만 자랍니다. 이 풀을 짓이겨 얻은 즙액을 침에 묻혀 죽은 자의 인중혈에 놓으면 좀비로 부활이 됩니다. 원래 생사초에 붙어 있는 알이 시체에 몸안에 들어가게 되면 부화를 하여 좀비로 만들게 됩니다. 그 기생충이 뇌를 조종하여 인육을 탐하게 하는 원리입니다.

 

2. 좀비가 변성이 되다.

 

1세대 좀비는 생사초 침으로 되살아난 좀비로 전염성이 없습니다. 1세대 좀비에게 물리면 그냥 죽고 끝이납니다. 3년 전 임진왜란 때 수망촌 좀비들에게 물린 자들은 그저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나갔습니다. 다시 좀비로 부활하지 않았습니다. 

2세대 좀비는 좀비에 걸린 사람. 즉, 인육을 먹은 사람들이 좀비가 됩니다. 지율헌의 병자들이 좀비로 변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2세대 좀비에 의해 변이가 발생하여 경상의 모든 지역에 역병이 돌게 됩니다. 2세대 좀비를 처치하기 위해 세자와 그 일행들이 만반의 대비를 합니다. 

3. 좀비가 창궐하게 된 배경

 

3년 전 임진왜란 때 상주를 지키기 위해 조학주에게 설득 당한 안현대감이 수망촌 사람들을 죽인 뒤 생사초를 써 만든 좀비 부대로 왜군을 격퇴하였으나 전염성은 없었습니다. 현재 영의정 조학주의 계략에 따라 이승희의원이 생사초를 사용하여 왕을 좀비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딸 중전이 왕의 아들을 낳을 때까지 살아있어야 해원 조씨의 가문이 대를 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왕에게 잡혀 뜯겨 죽은 단이를 이승헌의원이 지율헌에 데려왔는데 그곳에 치료받으러 온 영신이 굶주린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단이를 삶아 먹이자 인육을 먹은 사람들 모두 좀비로 변하면서 2차 감염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시즌1 등장인물소개


장르 : 좀비, 스릴러, 드라마

제작 : 김성훈(연출), 김은희(극본)

등장인물 :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상호, 허준호, 김성규, 김혜준

킹덤시즌1 등장인물

드라마 킹덤시즌1 줄거리를 한줄 요약하자면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동래마을. 왕세자 이창은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좀비가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시즌1 인물관계도


조선의 최대 권력자 조학주대감은 자신의 딸 계비 조시를 중전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왕의 아이를 출산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왕이 붕어하면서 자신의 권력이 위태롭게 되자 이승희의원을 데려와 왕을 좀비로 만들어버립니다. 조학주대감의 권세에 왕세자는 유생들을 모아 역모를 꾀하고 아바마마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이승희의원을 만나러 갑니다. 그의 곁에는 항상 호위무사 무영이 있습니다.

안현대감은 어릴 적부터 왕세자의 편에 선 스승이었습니다. 킹덤시즌1에서 역병이 돌게 되면서 왕세자와 함께 좀비를 물리칩니다. 동래 지율헌의 이승희의원과 의녀 서비도 스승과 제자사이입니다. 지율헌에서 생존한 사람 의문의 남자 영신은 수망촌 사람이었지요. 조학주대감과 안현대감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녀 서비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 동래부사 범팔은 서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격이 착한 면이 있지만 무능력하여 좀비가 일파만파로 경상지역 전체로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시즌1 줄거리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시즌1의 줄거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해원 조씨 가문의 권력이 나라 곳곳에 퍼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좀비가 되어가는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내는 세자 이창과 좀비가 된 배경을 알고 있는 서비가 힘을 합해 헤쳐나갑니다. 

궁궐 이승희의원과 제자 단이는 임금의 침전이 있는 강녕전으로 들어가는데 이의원이 단이에게 절대 엿보아서는 안된다며 신신당부를 합니다. 단이는 이의원의 움직임에 따라 상을 임금의 침전 앞에 내려 놓는데 괴상한 신음소리에 그만 발 안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언가 단이를 잡아당겨 물어뜯습니다. 

한양의 마을 곳곳에 붉은 글씨로 쓴 방이 붙었는데 내금위들이 와 이 방을 붙이 자와 방치한 자, 그리고 내버려둔 자 모두 가만두지 않게다고 명하죠. "왕은 죽었다.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다." 라는 방을 갈기갈기 찢습니다. 그리고 고변자의 증언으로 모든 86명의 유생들을 잡아들여 역모를 주동한 자가 누구냐며 고문을 합니다. 한 유생은 벼슬아치들에게 소신있게 발언을 합니다. 

"자기들 잇속만 채우기에 급급한 간악한 외척무리 해원 조씨가 바로 역적이다. 지금의 왕은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것이다. 이 나라를 돼지 우두머리인 해원 조씨에게 갖다 바친 나약한 왕일뿐이다"

통명전 앞 무릎을 꿇으며 강녕전에 있는 아바마마를 뵙게 해달라고 중전에게 청했으나 중전은 두말없이 거절합니다. 나이가 어리나 세자의 어미인지라 어미의 명령을 거절할 수는 없었지요. 궁궐의 모든 궁인들이 해원 조씨 앞에 무릎을 꿇으니 세자는 좌익위 무영을 부릅니다. 세자는 그에게 약방일기를 가져오라고 하죠. 그리고 그날 밤 몰래 강녕전으로 침입합니다. 

강녕전에 몰래 들어가자 신하들이 전하가 없어졌다고 소근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고 아바마마의 침전으로 향하는데 뒤에서 삐거덕거리며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다른 방으로 들어가 주시합니다. 짐승같은 소리에 악취가 나는 괴물의 그림자를 보고 세자는 놀라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립니다. 아바마마의 침전으로 향하자 그곳에는 조학주대감이 앉아 있었습니다. 전하는 중전의 침소에 들었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이승희의원이 적은 약방일기를 살펴보는데 초기증상만 적혀있을 뿐 이날까지 아무것도 기록이 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자와 무영은 이승희의원을 찾기 위해 잠행을 나가기로 합니다. 이승희의원이 묵었던 곳에 가서 물어보니 남쪽 동래에 갔다고 합니다. 세자는 동래에 가서 이승희의원을 찾아야겠다고 하지만 무영은 말립니다. 하지만 세자는 궐에서 죽으나 동래가면서 죽으나 매한가지라고 하죠. 

900리 길을 달려온 세자와 무영은 동래근처 금정산에서 한 인가를 발견합니다. 그곳은 폐허가 된 인가인데 지율헌이었습니다. 지율헌은 이승희의원이 병자를 치료하던 곳이죠. 제대로 찾아왔습니다만 건물이 폐허가 되어있고 건물주변으로 죽창이 달려있고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불길한 생각이 들어 들어가보았지만 생존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그러다 마루를 지나다 부러져 넘어지는데 마루 밑에는 시신들이 겹겹히 쌓여 있었습니다.

관아에서 시신들을 모두 옮겨 범인을 찾을려고 하는데 새로 부임한 동래부사 범팔은 능력없는 조씨 가문일뿐입니다. 동래에 오래 살았던 이방이 하자는대로 하는 무능력자입니다. 세자와 무영은 이승희의원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 마을을 돌아다니며 의원의 실마리가 되는 것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지율헌에 약초를 대는 약초꾼을 찾아가 물어보니 그곳에서 일하던 의녀가 다녀갔다고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풀을 찾고 있다고 하면서 언골로 향했다고 알려줍니다. 

약초꾼이 알려주는 언골로 간 세자와 무영은 그곳에서 의녀 서비를 만납니다. 서비는 의원을 구하지 못했다고 하며 모두 생사초 때문이라고 넋이 나간듯 말합니다. 한양도 지율헌도 그 생사초때문이라고 하자 세자는 한양과 관련된 일이라고 하자 아바마마와 연관이 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죽은 사람들을 모두 관아로 옮겼다고 하자 서비는 놀라며 그 사람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세자는 지율헌으로 가 이승희의원이 작성한 병상일지를 찾기로 하고 무영은 서비와 함께 관아로 가게 됩니다. 

그 시각 영신은 대나무를 잘라 한 짐 지고 지율헌에 도착하니 문이 열려있고 시체들이 없어진 것을 알고 관아로 달려갑니다. 달려가 이 시체들을 모두 가두고 불로 태워야한다고 합니다. 이것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 곧 다시 살아날 것이라 알리지만 아무도 영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동래부사 범팔은 영신을 감옥에 가두려고 하는 그 때 의녀 서비가 달려와 그의 말이 모두 옳다며 여기 있는 시신들을 가둬놔야한다고 합니다. 믿을 수 없는 말에 두 사람을 감옥에 넣는데 바로 그때 해가 저물며 어두워지죠.

지율헌으로 달려간 세자는 누군가 지율헌에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가는데 창고엔 조학주의 외아들 금군별장 범일이 와 있었습니다. 병상일지를 보며 세자를 역모죄로 데려가려 하지만 세자는 왕명이라는 말에 코웃음을 칩니다. 세자가 해원 조씨 가문에게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린 버리지같다고 하자 범일은 세자를 베려고 달려듭니다. 그때 괘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열어보니 좀비가 된 이승희의원이 달려들어 범일을 물어뜯습니다. 물어뜯긴 범일은 세자에게 달려들자 세자는 좀비가 된 범일의 목을 칩니다. 

해가 저문 그 때 관아의 마당에 누워있던 시체들은 하나둘씩 깨어나 마을 사람들을 물어 뜯으려 달려듭니다. 동래부사 범팔은 좀비들에게 도망쳐 감옥으로 피신해 들어갔는데 의녀 서비가 있는 곳이었고 그 곳에서 서비의 도움으로 좀비에게서 벗어납니다. 이방은 병사들을 이끌고 말을 타고 도망을 치고 마을의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 물어뜯기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자는 지율헌에서 나와 마을로 달려오는데 이미 마을은 불길에 쌓여 있고 마을 사람들 떼거지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세자와 마을사람들이 좀비로부터 도망을 가는데 무영이 나타나 세자를 도와주고 함께 군영으로 가게 됩니다. 군영에는 이미 이방과 병사들이 몰래 들어가 문을 잠그고 숨어서 사람들이 몰려오자 아무도 없는 척합니다. 세자가 벽을 타고 올라가려하자 이방은 병사들을 시켜 사람들이 못 올라오게 화살을 쏘아대죠. 결국 달려드는 좀비들을 피해 흩어집니다. 그리고 해가 뜨자 갑자기 좀비들은 어두운 곳으로 숨어 몸을 숨깁니다. 

 

무능력한 동래부사 범팔은 감옥에서 나와 이 사태를 수습해야한다며 이방에게 대책을 마련해라고 합니다. 이방은 시신들을 모두 묻거나 불에 태워야 한다고 하자 사대부의 노부인은 삼대독자인 자신의 아들의 몸에 상처를 남길 수 없다는 말에 이방은 양반만 장례를 치르고 천것들은 모두 불에 태워버리자 합니다. 이때 도착한 세자는 이방에게 삼족을 멸할 것이지만 지금은 이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며 빨리 백성들을 이곳을 피신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일러둡니다. 

세자는 동래를 다른 지역과 격리시킬 것이며 봉화와 파발을 올려 이 사실을 알리고 지원군을 요청하라고 합니다. 각 부둣가에 정착한 배에 살아남은 백성들을 태워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라고 명했지만 이방과 양반들은 동래부사를 설득하여 하나 남은 배 조운선을 타고 상주로 도망가버립니다. 세자는 이승희의원이 죽자 조학주를 잡기 위해 상주 안현대감을 만나러 가야한다고 합니다. 세자 또한 나루터에 와 보니 배는 이미 떠나고 남은 백성들만 발을 동동거리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해가지기 전에 백성들이 피할 곳을 찾는데 지율헌 밖에 없다며 모두 그곳으로 대피시킵니다. 산길을 가는 도중 해가 지고 백성들은 죽을 힘을 다해 지율헌으로 달려갑니다. 노약자를 실은 수레가 그만 큰 돌에 끼여 꼼짝할 수 없자 세자는 나는 해원 조씨와 다르다며 백성을 꼭 살리겠다고 온 힘을 다해 수레를 꺼냅니다. 영신은 되돌아와 조총으로 달려드는 좀비를 쏘아대고 세자와 무영은 수레를 끌로 지율헌으로 겨우 들어옵니다. 

해가 뜨고 한 숨 쉬는데 갑자기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역모죄를 지은 세자를 포박하겠다고 내금위 군사가 와서 불화살을 쏘아대 지율헌에 있던 대부분의 백성이 화살에 맞아 죽습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백성이 죽게 되자 무영과 함께 밖으로 나가 군사들을 유인해냅니다. 내금위 군사들을 따돌리고 백성들을 양산관아로 보내고 세자일행들은 상주로 향합니다. 상주의 길을 안내해주기로 한 영신은 상주가 자신의 고향이라 길을 잘 안다고 하지요.

상주로 가는 길에 도망간 동래부사는 조운선에서 탈출하여 세자일행과 만나게 되어 함께 움직입니다. 깊은 산속에 화전민 마을이 있어 가보니 고기에 쌀밥을 먹고 잔치를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난 것이냐고 묻자 배 한척을 약탈했다고 하며 죽은 사람들은 모두 묻어줬다고 하지요. 세자와 일행들은 놀라 시체가 묻힌 곳으로 안내하라면서 그들을 따라갑니다. 

당도한 곳은 갈대숲이었고 화전민들은 세자일행을 살려두면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죽일 것을 염려하여 세자일행을 공격하려 합니다. 그때 해가 저물면서 좀비들이 깨어나고 살기위해 좀비들을 베고 또 베어냅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불꽃이 떨어지더니 그들 주변으로 불이 타오르고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와 좀비들을 처단합니다. 세자일행을 도와준 이 무리들은 바로 안현대감과 가노들이었습니다. 

안현대감은 궁궐의 해원 조씨 가문의 권력 앞에 홀로 살아남아야했던 세자에게 스승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줬습니다. 안현대감이 부모님 3년상을 치르고 있는데 마을에 떠도는 역병의 소문을 듣고 조운선을 조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안현대감이 세자를 구할 수 있었고 세자일행은 안현대감의 집으로 와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자는 안현대감에게 조학주의 만행을 알려 해원 조씨 가문을 처단할 것이라고 하지만 안현대감은 하룻밤만이라도 쉬라고 합니다. 

한양에서 조학주대감은 자신의 아들의 목을 받고 세자를 처참히 죽이겠다고 이를 갈았습니다. 좀비로 만든 음식을 사형수에게 먹이고 사형수가 좀비로 변하여 다른 사형수를 물어뜯는 실험을 하더니 한양을 방어해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제학에게 찾아온 동궁전 시녀가 몰래 강녕전을 엿보았는데 시신이 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조학주대감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대제학과 다른 신하들이 역병의 소문이 돌자 임금을 만나겠다고 강녕전으로 찾아왔습니다. 

강녕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조학주대감과 중전뿐이었습니다. 그런 조학주대감이 대제학을 비롯해 신하들이 임금을 뵙겠다고 하자 조학주대감도 함께 임금에게 가자고 합니다. 임금의 침전 앞에 앉은 신하들은 해가 저물자 괴물로 변한 임금을 보고 기겁하게 되죠. 조학주는 임금이 아직도 살아있는데 역모를 꾸민 대제학과 유생들을 의금부로 끌고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전에게 들린 조학주대감은 아들의 목을 중전에게 보여주죠. 

조학주대감은 다시는 내 앞을 가로막지 말고 그 누구든 내 앞을 가로막는 자는 죽일 것이다. 그리고 중전에게 반드시 아들을 낳으라며 날카롭고 냉정하게 딸에게 말합니다. 중전은 오라버니를 대신할 해원 조씨의 아이 대를 이을 아들을 내가 낳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사실 중전은 유산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양에 오고 갈데 없는 임산부들을 불러들여 묵을 곳을 마련해주고 먹을 것을 제공해줍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임산부들은 마냥 편히 쉬면서 출산하기를 기다립니다. 한 산모가 출산하려하자 중전은 사내아이가 아니면 알릴 필요가 없다고 하죠. 임산부들의 쉼터에서 산모가 출산하여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조용해지자 다른 산모들이 궁금해서 들여다봅니다. 산파는 산모와 아이가 모두 괜찮다고 안심시키고 돌려보냅니다. 

임금이 역병에 걸렸다고 알려지자 중전이 수렴청정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전은 "경상 땅에 창궐한 끔찍한 역병을 다스리기 위해 훈련도감, 어영청, 수어청으로 구성된 중앙군을 급파해 혼란한 민정을 다스릴 것이다" 라고 신하들에게 교지를 내립니다. 중앙군은 상주로 급히 파견되어 상주읍성의 모든 문을 봉쇄하고 문경새재를 비롯해 모든 관문을 봉쇄시켰습니다. 

경상의 남쪽에서 올라온 피난민들이 상주읍성으로 몰려들자 상주목사는 들여보내지 않으려 합니다. 읍성의 사람들만이라도 살려야 한다고 말이죠. 세자는 밖에 있는 백성들도 살려야 한다며 상주목사의 직위를 박탈합니다. 읍성의 문을 열어 백성들을 들여보내고 상주의 길목 중 병성천과 운포늪을 막기로 합니다. 사람들은 죽창을 만들고 불을 지필 나무를 구해 입구를 막고 덫을 놓습니다. 

 

 

넷플릭스드라마 킹덤시즌1 결말

 

킹덤시즌1 결말은 변성된 좀비들을 암시하며 큰 전쟁을 치를 것 같은 일이 벌어질 것처럼 긴장감을 주면서 막을 내립니다. 킹덤시즌1은 대체적으로 좀비가 창궐하게 된 배경과 세자와 조학주대감의 권력싸움이 시작됐음을 알려줍니다. 저는 조학주대감이 물욕을 탐하는 정치인이라기 보다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발 아래 두려는 권력을 중시하는 인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가 벌이게 될 일들이 사실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킹덤시즌 1의 결말을 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글을 좀 더 읽으시면 되시고, 직접 킹덤시즌1을 보며 결말을 알아야겠다는 분들은 여기서 종료하시면 됩니다. 저는 킹덤시즌2를 보기 위해 킹덤시즌1을 6회분을 정주행하며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킹덤시즌2에 대해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킹덤시즌1 결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포졸들에게 조총을 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영신을 안현대감이 주의깊게 보자 세자가 아는 아이냐고 묻습니다. 모른다며 돌아서는데 안현대감의 가노가 영신은 수망초의 아이라고 알려줍니다. 한편 해가 저물쯤 조학주가 문경 새재에 도착하였습니다. 덜컹거리는 무언가가 들어가 있는 괘를 하나 수레에 태워 왔습니다. 

한편 의녀 서비는 세자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산에 약초를 캐러 가는데 서비에게 관심이 많은 범팔은 그녀를 따라 나섭니다. 산속에서 금지구역인 곳까지 가자 범팔이 이곳은 언골이라며 절대 들어가지말라고 당부합니다. 하지만 서비는 언골이라는 말에 두말없이 달려가죠. 그곳에는 사시사철 안개가 끼는 곳이고 추운 곳입니다. 물을 건너 바위 틈으로 가자 그곳엔 보라색 꽃이 핀 사생초를 발견합니다. 

밤새 길목을 지키고 있는데 정찰대 나갔던 말이 돌아왔습니다. 잘린 팔이 그대로 매달린채 말이죠. 팔에 흐른 피를 보며 가까운 곳에 좀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안현대감은 바로 불화살을 쏘아 불을 지피고 병성천에 알려줍니다. 병성천도 길목을 불을 붙여 대비를 하죠. 하지만 곧 새벽이 다가오고 해가 뜨자 밤새 지킨 병사들에게 끝났다며 피로를 풀자며 정리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새까만 까마귀 떼가 하늘을 뒤덮어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끝났다 생각하느냐"

 

 

"햇빛이 아니다 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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