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미드추천 아웃랜더시즌4 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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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시즌4 줄거리결말

 

 

넷플릭스미드로 추천할만한 아웃랜더가 이제 시즌4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즌4를 끝내고 나니 최근 시즌5가 나오면서 새로운 인물들과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것 같은 기대감도 느껴집니다. 아웃랜더시즌4에서는 제이미와 클레어가 미국에서 정착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전 시즌들에서 낳은 자식들을 아웃랜더시즌4에서 모두 재회를 하게 되는데요. 넷플릭스미드 아웃랜더시즌4의 시대적 배경과 줄거리결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넷플릭스 아웃랜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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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아웃랜더시즌4 시대적배경

 

넷플릭스 미드 아웃랜더시즌4에서는 미국 조지아식민지에 도착하여 정착을 시도해가는 과정이 담겨져 있고,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식민지에 정착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죠. 그리고 영국 왕실이 식민지로 보낸 부채자들에게 토지를 나눠주며 영국 왕실에 대해 충성을 맹세하고 정착시킬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왕실에 충성을 맹세하지 않고 저항하려는 단체들이 생기고, 원주민들과의 갈등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조지아식민지 시대에 토지불하제도가 생겼는데 영국왕실에서 식민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땅을 가꾸는 사람들에게 부와 번영을 제공하려고 했습니다. 누구든 많은 이민자를 설득해 본인 후원하에 여기 와서 정착하게 하면 광할한 토지를 정부로부터 불하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금을 내야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지를 받아 정착하려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착민을 받으면서 세금을 안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건은 왕실에 충성을 맹세하는 자에게는 세금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죠. 이 제도로 미국은 서부 개척하는데 이주민을 정착시키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아웃랜더시즌4에서 영국과 맞서는 단체가 있었는데 바로 규제자들입니다. 황무지의 사람들이고 영국 총독의 세금징수원들에게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를 하죠. 그들은 과다한 세금징수에 대해 저항하기 위해 집회를 소집하고 청원을 작성해 저항정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단체입니다. 규제자 리더는 제이미가 아는 인물이죠. 

넷플릭스 미드 아웃랜더시즌4 줄거리

 

1767년 노스캐롤라이나. 제이미와 클레어가 조지아식민지로 들어온 지 몇달이 지나 함께 온 친구 헤이스가 감옥에 갇힙니다. 헤이스가 실수로 사람을 죽이게 되어 오늘 교수형에 처해져 감옥에 헤이스를 만나러 왔습니다. 제이미는 헤이스를 빼낼 계획을 알려주지만 헤이스는 괜찮다며 두 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첫번째는 위스키를 마시게 해달라고 합니다. 교수형에 처해질 때 고통을 덜고 싶다면서요. 그리고 다른 소원은 마지막 순간에 친구의 얼굴을 보며 죽고 싶다고 합니다. 

제이미는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위스키는 구하기 어려우니 럼주를 마시게 합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젊은이가 자신도 달라고 하죠. 교수대에 오른 헤이스는 제이미의 미소짓는 얼굴을 보며 교수형에 처해집니다. 헤이스 친구는 친구의 죽음에 비통해하며 울부짖으며 달려갑니다. 그런 소란틈으로 죄인들은 달아나게 되죠. 유죄판결이 난 죄인은 묘지에 묻을 수 없다고 하자 제이미는 몰래 헤이스를 딴 곳에 묻으려합니다. 

헤이스를 묻으려는데 시신을 태운 마차에서 감옥에서 본 젊은이가 나타나 자신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헤이스의 친구라하자 제임스는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라며 그를 마차에 숨겨 검문소를 빠져나옵니다. 그를 보내고 제이미와 클레어는 조지아 식민지에 정착하기로 결정하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릴링턴의 만찬에서 루비를 팔기로 합니다. 

릴링턴 만찬에서 트라이언 총독과 함께 앉았는데 블루리지산이 있는 광활한 영토를 소개 받지만 제이미는 당장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루비를 100파운드에 팔게 되고 이 돈으로 헤이스친구와 이안, 그리고 퍼커스에게 몫으로 나누어주죠. 하지만 이안은 스코틀랜드로 돌아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이미와 클레어는 인쇄기계를 사고 치료사일을 계속하며 이곳에서 정착하겠다는 것을 알립니다. 

제이미와 클레어는 블루리지 산의 영토제안을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클레어는 총독의 제안을 꺼려하는데 총독은 세금징수에 반발하는 규제자들을 제지하기 위해 왕실에 충성한 사람들을 모아 그들에게 땅을 나눠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 땅을 받게되면 8년후 미국독립혁명이 일어날 때 영국왕실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들은 혁명군과 전쟁을 해야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혁명군에 의해 영토를 빼앗기게 될 수 있다고 하죠. 

제이미와 클레어는 리버런에 있는 조캐스타이모님댁을 방문하기 위해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던 중 어느날 밤 강도로부터 보석과 제이미와 클레어의 결혼반지를 빼앗기게 됩니다. 그 강도는 다름아닌 스티븐 보닛이었죠. 이에 큰 충격을 받게 되는 제이미는 자신이 그 때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았을거라 자책을 하게 됩니다. 빈털터리가 된 채 이모님 댁을 방문하게 되지만 이모님은 제이미를 자신의 상속자로 내세웁니다.

하지만 이 곳은 농장이든 집 안이든 모두 흑인노예들이 있습니다. 농장에는 관리자가 채찍으로 노예들을 다스리고 있구요. 이를 본 클레어는 불편한 내색을 보이지만 이모님은 이곳 정의를 따르라고 합니다. 하루는 노예들에게 유혈사태가 벌어져 달려가보니 루퍼스라는 소년이 채찍질을 감당하지 못해 관리자의 귀를 잘라버리는 사건이 생깁니다. 관리자는 백인의 피를 흘리게 한 죄는 교수형에 처해야한다며 갈고리로 루퍼스의 배에 꽂아 매달아놓죠. 

이를 본 클레어는 그를 데려와 수술로 치료해주지만 그 사건의 늦은 밤 주민들이 몰려와 소년을 내놓아 법적으로 해결하자고 항의합니다. 그들은 이모님댁 창문을 돌을 던지며 위협을 하죠. 클레어와 제이미는 어쩔 수 없이 내줘야하는데 제이미는 그를 영혼이라도 구하자고 잠들게 해주자고 합니다. 잠자며 죽을 수 있는 차를 마시게 한 뒤 루퍼스를 내놓자 그들은 루퍼스를 끌고 가 교수형에 처합니다. 

제이미와 클레어는 이번 계기로 이 곳을 떠나려하고 블루리지산으로 향합니다. 그곳을 인도해줄 마이어스와 함께 떠나다가 이안과 마이어스는 인디언 마을에 잠시 들리기로 하고 제이미와 클레어가 블루리지산으로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것 같아 피할 곳을 마련하려고 하는데 노새가 도망가 클레어가 찾으러 나섭니다.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나서는데 노새가 되돌아옵니다.

 

한편 클레어는 번개에 놀란 말에서 낙마하게 되고 그 곳 근처 나무아래 몸을 피하는데 해골과 은은한 빛이나는 원석을 발견합니다. 그 해골을 관찰하는데 어두운 밤에서 인디언 영혼이 나타나 사라지죠. 다음 날 인디언 영혼의 도움으로 제이미를 찾게 됩니다. 그 해골 이빨을 보던 중 자신과 미래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이미는 윌밍턴에서 트라이언 총독을 만나 블루리지산의 영토 1만에이커를 왕실로부터 받으며 충성을 맹세하게 됩니다. 제이미와 이안, 그리고 클레어는 자신의 영토경계 부분에 말뚝을 박아 표시를 하는데 인디언 체로키족이 나타나 경고를 합니다. 그리고 체로키족은 츠킬리요나(곰)을 찾으러 다니고 있었죠.

긴장을 늦추지 않는 어느 밤 마이어스가 곰으로부터 습격을 당해 클레어가 치료를 해주고 제이미가 곰을 죽이러 나갑니다. 어두운 숲에서 곰을 찾아 죽이는데 알고보니 사람이 곰의 가죽을 쓰고 곰 흉내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를 체로키족 마을에 와 넘겨주며 평화롭게 지내기를 바란다며 존중의 표시를 합니다. 그렇게 체로키족과 평화롭게 지내고 통나무집을 짓게 됩니다. 

1768년 노스캐롤라이나 블루리지산의 제이미 땅을 "프레이저스 리지" 라고 부르게 되고 이 곳에 정착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윌밍텅으로 떠납니다. 그동안 클레어 혼자 집에 남기로 하는데 근처 페트로넬라의 딸이 출산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마무리하려는데 체로키족이 근처 냇가에서 물을 마시려고 하자 페트로넬라 남편 뮐러씨는 총을 들고 떠나라고 위협을 합니다.

클레어가 인디언에게 다른 곳으로 가줄 것을 부탁하고 뮐러씨를 진정시키지만 인디언의 행동하나하나에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목사가 클레어 집을 방문하며 페트로넬라 딸과 아기가 홍역으로 죽었는데 뮐러씨가 제정신이 아니니 조심하라고 경고해주고 떠납니다. 뮐러씨는 인디언의 저주라고 생각하여 체로키족의 치료사를 죽여 머리가죽을 벗기고 체로키족은 뮐러씨의 집에 불을 질러 페트로넬라는 불에 타 죽게 됩니다. 

윌밍텅으로 간 제이미는 그곳에서 정착민에게 무료로 토지를 줄려고 하지만 모두 거절을 합니다. 알고보니 세금징수원의 과대세금징수로 토지를 받는 것을 꺼려합니다. 소득이 없는 채 돌아갈 채비를 하는데 말 재갈이 끊어져 대장간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아즈뮤어 교도소에서 헤어진 머타가 대장장이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12년만에 만난 제이미와 머타는 함께 술을 마시고 그동안의 얘기를 풀어나가는데 제이미가 자신의 영지에서 정착할 것을 제안하죠. 하지만 머타는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다며 제이미에게 소개를 해줍니다. 바로 규제자들이죠. 머타가 규제자들의 리더인셈입니다. 머타는 자신과 함께 활동하자고 하죠. 제이미는 이미 왕실에 충성을 맹세했고 가족들을 지켜야한다며 거절합니다. 

1971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마을에서 로저는 브리애나가 과거 200년전으로 간 것을 알게 됩니다. 로저가 브리애나에게 청혼을 하고 거절당하고는 만나지 않다가 전화로 클레어가 제이미를 만났고 조지아식민지에 정착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던 것입니다.

 

브리애나가 마지막으로 들린 숙소를 찾아가 브리애나 물건이 있냐고 묻자 주인이 1년 후에 보내라고 한 편지가 있다며 보여줍니다. 브리애나는 마지막 인사를 편지를 남기고 가버린 것입니다. 이에 로저도 브리애나를 찾으로 과거 시공초월하여 200년전의 인버네스에 도착하게 됩니다. 

인버네스 마을로 향하던 브리애나는 발목을 다치고 가다 지쳐 쓰러지는데 그녀를 데려와 치료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리어리죠. 브리애나가 발목이 다 나을 때까지 돌봐주는데 브리애나가 클레어의 딸인 것을 알고 마녀로 몰아 신고하려 합니다. 리어리의 막내딸 조니는 클레어를 랄리브로크로 데려다줍니다. 랄리브로크에는 제니는 없었고 이안머레이경이 있었는데 제이미의 딸인 것을 알고 그녀를 제이미의 곁으로 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항구에 도착하여 배 티켓을 끊는데 나이많은 남자가 와서 자신의 딸을 데려가달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딸이 정부를 팔려가게 되었으니 데려가달라고 호소하죠. 브리애나는 그녀를 하녀를 쓰기로 하고 떠나려는데 항구에서 프랭크의 모습을 봅니다. 멀리 떠나는 딸 그리고 친부모를 찾아가는 딸을 배웅하는 것처럼. 그의 미소에 브리애나는 마음을 놓고 떠납니다. 

뒤따라온 로저는 브리애나보다 먼저 항구에 도착하여 미국으로 갈 배를 찾습니다. 글로리아나호가 미국으로 떠난다는 소식에 선장을 만나 태워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하죠. 끊질기게 태워달라고 하자 선장은 동전 앞면이 나오면 태워주겠다고 합니다. 운이 좋다며 그를 태워주는데 그는 바로 스티븐보닛입니다. 배를 타는 동안 스티븐보닛의 교활하고 잔인함을 느끼게 됩니다. 

1769년 윌밍턴에 도착한 로저는 브리애나 그림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일일이 물어가며 찾지만 브리애나를 본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한 술집에서 한잔하고 나오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죠. 바로 그녀 브리애나입니다. 두 사람은 만나 반갑지만 과거로 따라온 로저를 보고 놀랍니다. 두 사람은 정혼을 하게 되고 사랑을 나누는데 다시 다투게 됩니다.

브리애나는 프랭크 책상에 있는 부고소식지를 본 적이 있는데 프레이저 부부가 화재로 사망한다는 내용이었죠. 그 사실이 생각나 클레어와 제이미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온 것입니다. 그런데 로저는 어떻게 알고 있냐며 묻고 왜 알려주지 않았냐고 화를 내죠. 그렇게 다투다 브리애나는 로저에게 떠나라고 합니다.

그날 밤 바로 로저는 떠나고 브리애나는 숙소로 들어오는 중 1층 술집에서 클레어와 제이미의 결혼반지를 가지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자신이 그 반지를 사겠다고 제안합니다. 그 남자는 브리애나를 이끌어 강간해버리죠. 바로 스티븐 보닛입니다. 

다음 날 아침 로저는 찾아오지만 보닛에 이끌려 강제 항해를 하게 되어 떠나게 되고 브리애나도 클레어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떠나려합니다. 그런데 하녀가 달려와 제이미 프레이저스란 사람이 이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브리애나는 달려가 제이미를 만나고 엄마 클레어도 함께 만나죠.

프레이저스 리지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브리애나는 악몽을 꾸게 되고 엄마에게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임신한 것도 들키게 되지요. 자신을 강간한 사람이 스티븐 보닛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제이미에게 자신을 강간한 사람이 보닛이라고 한다면 자책감에 괴로워할까싶어 비밀로 하자고 합니다. 강제 항해를 마치고 브리애나를 찾아오지만 하녀는 로저가 강간한 남자라 오인하여 제이미에게 달려가 알립니다. 분노한 제이미는 로저를 죽도록 패고 이안에게 멀리 보내라하죠. 이안은 그를 모호크족에 팔아넘깁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브리애나는 제이미에게 분노하며 야만인이라 합니다. 제이미는 로저를 찾을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클레어와 이안이 함께 떠납니다. 머타가 대신 브리애나를 조캐스타이모님댁으로 보내 편안히 지내게 하겠다고 하죠. 두달만에 모호크족 마을에 도착한 제이미와 클레어, 그리고 이안은 족장을 만나 로저와 거래하자고 제안합니다. 족장은 흔쾌히 그렇게 하기로 하는데 클레어 목에 걸린 원석의 목걸이를 보자 그들은 거래를 취소하고 그들을 보내버립니다. 

모호크족 마을을 벗어나 다른 방법을 알아보려는데 모호크족 일부 부족들이 다가와 원석을 달라고 합니다. 그 원석의 주인은 미래에서 온 남자이고 자신들에게 인디언의 멸종을 알려주며 백인을 모조리 죽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인을 잔인하게 죽였는데 보복을 두려워한 부족원들은 그를 추방하지만 끊임없이 찾아와 백인을 죽여야한다고 하죠. 그래서 그들은 그 인디언을 죽여서 멀리 보냈다고 했는데 그 해골을  클레어가 발견하여 목걸이로 하고 온 것입니다. 

클레어는 원석을 돌려줄테니 로저를 풀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거래가 성사되고 로저를 풀어주는데 다른 부족원에게 들켜 추방당하고 제이미와 클레어, 이안은 다시는 오지말라고 하죠. 그래서 이안이 나서서 자신이 이곳에 있을테니 로저를 풀어달라고 합니다. 제이미는 이안을 구하러 오겠다고 하지만 이안은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보이겠다면서요. 로저를 빼내오는데 성공했지만 제이미는 아들같은 조카 이안을 놔두고 오는 것이 슬펐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아웃랜더시즌4 결말

 

아웃랜더시즌 4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의 결말이 다음 시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말이 됩니다. 로저는 브리애나가 강간을 당했고 아이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른다고 하자 충격을 받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클레어와 제이미는 로저를 데리고 오는 동안 브리애나는 이모님 댁에서 아들을 출산하고 잘 지내게 되죠. 아들 낳고 두달 후 제이미와 클레어가 도착하지만 로저가 보이지 않아 브리애나는 슬퍼합니다.

그들은 이모님댁을 떠나 프레이저스 리지로 출발할 준비를 하는데 멀리 한 남자가 오고 있고 브리애나는 달려나갑니다. 브리애나와 로저는 서로 반가워 안으며 사랑한다고 하죠. 두 사람의 이야기가 200년전의 과거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이미에게 날아온 영국왕실의 편지에는 민병대를 모아 규제자들을 진압하고 리더를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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