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책추천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줄거리결말포함

 

 

베스트셀러 책 추천,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줄거리결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선정된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란 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15년 전 한 노파와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풀어나가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입니다. 추리소설을 오랜만에 봤지만 책의 1/3정도 읽으면서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알기까지는 한참이나 걸렸습니다. 추리소설의 묘미겠죠. 베스트셀러로 선정될 만큼 범인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가 두꺼운 한 권의 책을 단번에 읽어버릴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책의 줄거리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결말은 살짝만 보일게요.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작가는 일본의 야쿠마루 가쿠입니다. 그는 도쿄로 이사 온 11살 때부터 용돈을 가지고 극장을 다니며 영화에 푹 빠졌습니다. 배우를 지망해서 극단에 들어갔지만 몸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글로 이야기를 구상하는 게 자신의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극단을 그만두게 됩니다. 

야쿠마루 가쿠는 소설가의 길로 가게 된 것은 타카노 카즈아키의 데뷔작인 「13계단」을 읽고 충격을 받아 자신도 에도가와 린포 상을 수상한 「13계단」의 작가처럼 자신도 받기위해 끝없이 노력을 합니다. 2005년 「천사의 나이프」란 작품으로 야쿠마루 가쿠도 에도가와 린포 상을 수상하게 되죠. 그의 최근 작품으로는 「익명의 전화」가 출시되었고, 그 외 수상작들로는 「오므라이스」, 「천사의 나이프」, 「하드 럭」, 「신의 아이」등을 추천합니다. 

베스트셀러 책추천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줄거리 

 

베스트셀러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줄거리는 주인공 무카이 사토시가 살기 위해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게 되고 죽은 줄 알았던 노파는 끊임없이 약속을 지키라며 협박을 합니다. 그 협박 속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을 하면서 인간적인 고뇌를 느끼는데 자신을 협박하는 사람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그래야 자신의 딸을 지킬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알고 보니 범인은......

 

주인공 무카이 사토시가 레스토랑 'HEATH(히스)' 에서 오치아이라는 사람과 동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카이가 당시 돈이 없어서 오치아이가 오너가 되고 무카이는 마스터로 일을 하게 되죠. 무카이는 아내 가오루와 초등학교 3학년 딸 호노카와 평범하지만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카이 사토시의 본명은 다카토 후미야이며 태어날 때부터 얼굴의 절반 이상이 멍이 들어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보육원에서 살아온 다카토 후미야는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괴롭힘 당하면서 자신의 몸과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 폭력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그런 그를 괴물 또는 몬스터라 불렀고, 절도죄와 상해죄로 어린 시절 소년원을 들락거리다 한 폭력사건으로 교도소에도 갔다 나왔죠. 

히스레스토랑 오너 오치아이 유키히로는 15년 전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수습바텐더로 일하던 무카이의 손님으로 자주 찾아왔었습니다. 항상 그에게 칵테일을 시키며 맛을 평가했었는데 어느 날 무카이에게 레스토랑 바를 함께 운영하자며 제안을 합니다. 그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방에서 8년을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오치아이는 90kg 의 육중한 몸에 근무 중엔 손님이 권해도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는 일이 끝나고 나서야 맥주나 칵테일 한잔하고 퇴근을 하죠. 오치아이는 언행이 거침이 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그의 사생활을 아는 사람은 가게에서는 없습니다. 무카이가 집으로 초대를 해도 극구 사양을 하는 인물이죠. 

가게 이름을 'HEATH' 라고 지은 이유는 영국 스코틀랜드 지방에 군생하는 식물이름이고, 황량한 대지에 엉겅퀴와 히스가 피는데 황량한 대지에서 살아내는 모습이 자신의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황무지를 아름다운 곳으로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이었죠. 

가게에는 두 사람 말고 고헤이와 우토 메구미와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헤이는 고교 중퇴를 했는데 폭력사건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소년원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런 그를 뽑은 이유는 솔직한 성격과 젊은 시절 자신과 닮았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우토 메구미는 9살 아들 쥰이 있는데 전 남편과 이혼하여 친정 가와고에에서 살고 있습니다. 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오치아이에게 요리를 배우죠. 오치아이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무카이에게 가게 우편함으로 발신인이 적혀있는 않은 편지 한 통이 와 있습니다. 

 

"그들이 교도소에서 나왔습니다"

 

사카모토 노부코였습니다. 노부코가 지금까지 살아있을 리가 없는데라며 심장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사카모토 노부코와의 만남은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16년 전 무카이는 다카토 후미야였습니다. 다카토는 노부코를 만나기 1년 전에 교도소에 나왔는데 교도소에서 알게 된 마카베와 함께 절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굴 성형을 하기 위해 큰돈이 필요하여 야쿠자가 벌이는 도박판에 뛰어들었습니다. 베팅의 금액이 높아지면서 돈을 크게 잃은 다카토는 야쿠자 세명에서 잡혀 장기를 팔아 돈을 갚으라 하죠. 다카토는 그들을 숨겨놓은 칼로 찌르고 도망칩니다. 

야쿠자에게 쫓기는 신세로 차라리 죽는 게 더 낫겠다며 지하철 선로 위에 놓인 구름다리에 서서 아래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노파가 다가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무슨 일이냐고 말을 걸었습니다. 다카토는 단지 배가 고플 뿐이라고 합니다. 그런 그를 데려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합니다. 

그녀의 이름은 사카모토 노부코였습니다. 그녀의 집에서 몇 번 식사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됩니다. 야쿠자에게 쫓기는 신세로 도망 다니고 있고 성형하거나 신분을 바꾸지 않는 한 언젠간 잡혀 죽을 것이라고 하자 노부코는 다카토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내 부탁을 들어주면 당신이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하죠. 

사카모토 노부코에게 17살 유키코라는 딸이 있었는데 두 남자에게 납치당하여 10일 만에 죽음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두 명의 범인이 유키코를 창고에 가둬놓고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능욕하고 폭행하다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날까 싶어 죽이고 토막을 냈다고 하죠. 하지만 범인들은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으로 판정되고 교도소로 들어갑니다. 이에 분노한 노부코는 분신자살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딸의 원통함을 풀기 전에는 죽을 수 없다고 합니다. 

노부코는 원래 55살인데 분노와 원통함으로 얼룩진 삶을 살게 되면서 자궁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아 70대의 노인으로 보입니다.  그런 그녀가 자기가 사는 동안 그들을 죽이지 못한다며 다카토 후미야에게 그들이 교도소에서 나오면 죽여달라고 합니다. 살인 의뢰를 받은 다카토는 거절하지만 노부코의 단호한 부탁에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차피 그녀는 3개월밖에 살지 못하고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리고 다카토는 지금 나가면 야쿠자에게 잡혀 처참히 죽을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노부코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합니다. 노부코는 호적을 갱신하고 오토바이 운전면허를 따라고 하면서 돈의 일부를 줍니다. 마카베에게 새 호적을 준비해달라고 하고 노부코가 시키는 대로 먼 곳에 정착합니다. 면허증을 따고 노부코에게 연락하여 만났는데 그녀는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그의 새 이름과 주소를 적고는 다시는 자신을 찾으려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떠납니다. 

그렇게 16년이 흐른 지금 교도소에서 두 범인이 출소를 해서 나왔다는 편지를 받게 되니 무카이는 약속을 지켜야 하지만 살인을 할 수 없기에 갈등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을 보내던 무카이에게 다시 한번 편지가 도착합니다. 두 사람을 죽이라는 말을 또 듣습니다. 그러고 또 다른 메세지도 함께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당신도 나와 똑같은 고통 속에서 나날이 보낼 것입니다" 

  

가게 바에 칵테일을 마시러 온 변호사에게 교도소 출소한 범인의 주소를 알 길이 있냐고 물었는데 알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약속을 지키지 못할 변명거리를 찾고 있을 때입니다. 또다시 편지가 도착하는데 거기에 두 범인의 이름과 아래에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범인의 이름은 가도쿠라 도시미츠, 이이야마 켄지입니다.

그리고 세 장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한장은 운동복 차림을 한 남자가 파친코를 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 중년 남자의 옆얼굴이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장에는 공원에서 놀고 있는 자신의 딸 호노카의 사진이었습니다. 무카이는 그 고통이란 말이 자신의 딸이 위험하다는 의미임을 알게 되고 난 후 범인 중 한 명 가도쿠라를 찾아가게 됩니다. 

가도쿠라의 집을 찾아가 그의 집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가 나오자 그를 따라 파친코 가게로 들어가죠. 가도쿠라 자리에서 건너 건너에 앉아 무카이도 파친코를 하는데 운이 좋은지 자꾸 당첨이 되고 가도쿠라는 잘 안 풀리는지 자리를 옮기다 나가버립니다. 그를 따라 술집으로 들어가 그의 동태를 살피는데 그가 다가옵니다. 파친코에서 당첨된 거 운이 좋았다면서요. 그렇게 그와 합석하여 술을 마십니다. 술에 취한 남자를 죽이기는 쉬울 테니깐요. 

가게를 나와 화장실을 가려는 그를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로 데려가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죽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죠. 그리고 그의 아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경찰서에 가서 협박받고 있는 사항을 신고하려고 합니다. 그때 TV에서는 가도쿠라가 살인이 되었다고 보도되면서 무카이는 아내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가게로 다시 나옵니다. 

가게에는 노부코에게서 온 봉투가 또 있습니다. 거기에는 휴대폰이 있는데 무카이가 받자마자 진동이 울립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노부코의 기계적인 음성이 들리면서 좋은 기회였는데 왜 죽이지 않았냐고 합니다. 노부코는 자신의 행적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무카이는 격분하며 당신이 가도쿠라를 죽였지라고 하자 노부코는 웃으며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살인을 할 수 없다며 경찰에 신고를 할 거라고 하자 경찰에 신고해도 당신을 믿어주지 않을 거라 합니다. 가도쿠라 살인 현장에 무카이의 지문이 찍힌 칼이 있었다고 하죠. 무카이가 신고를 하게 되면 무카이의 지문이 다카토 후미야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23년 전 폭력 전과자라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에 무카이의 진실을 믿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하루 더 기회를 주겠다며 이이야마 켄지를 죽이라고 합니다. 딸의 목숨도 정말 죽일 수 있겠구나 싶어 무카이는 이이야마가 사는 곳을 향합니다. 그의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러 나오면 바로 죽이려고 계획을 했지만 아무런 기척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가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고 집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되돌아 나오는데 한 여인이 자신을 부르며 이이야마 켄지는 집에 없고 연락이 안된다고 알려줍니다. 

이이야마 켄지 위치를 알 수 없어 노부코가 준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서 물어봅니다. 그러자 그는 GPS 위치추적을 이용하라고 하죠. 그렇다면 GPS위치추적을 그에게 심어놓았다면 분명 두 사람이 만났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GPS 위치추적을 하니 이이야마는 PC방에 있었습니다. PC방으로 가 그를 찾아 자신과 대화를 하자고 해보지만 그는 가도쿠라의 죽음으로 위협을 느꼈는지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리고 도망가버렸습니다. 

그의 신발과 소지품을 가져와 확인해보니 이이야마의 구두에 GPS 장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집 앞에서 만났던 여인에게 가서 구두를 선물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뉴스에서는 자신의 정보가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무카이라는 사람이 다카토 후미야였고 신분을 위장한 채 살아왔다고 나오죠. 이제 숨을 곳은 없습니다. 

호텔이나 PC방같은 곳은  경찰이 불심검문으로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뚝방길 고가도로에서 밤을 지내기로 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노숙자 나카무라와 술 한잔하면서 노부카라고 하는 사람의 정체에 대해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신분위장을 아는 사람은 노부카와 마카베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마카베인가하고 의심을 해 보지만 노부카와 자신이 한 약속을 알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마카베를 찾아봐야겠다고 결심을 하고 나카무라에게 돈을 주겠다며 자신의 부탁을 들어달라고 합니다. 

노부카가 자신을 의심하지 않도록 이이야마의 GPS를 나카무라에게 주며 30분 이상 지체하지 않고 계속 이동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겠다며 다음 날 같은 시간에 만나자고 합니다. 우선 마카베를 찾고 노부코의 정체를 알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옛날 다카토 후미야로 살았던 곳으로 가서 자주 갔던 가게들을 찾아봅니다. 마카베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죠. 그렇게 알아낸 마카베는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마카베를 찾아가 수리하던 마카베 배를 짓누르며 자신의 신분위장 사실을 야쿠자에게 발설했냐고 묻습니다. 마카베는 당황해하며 자신은 손가락 두 개가 잘려나가도 말하지 않았다고 하죠. 그런 마카베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배신감을 느낀 마카베는 야쿠자 외에 너에게 원한을 가진 자들은 많다고 합니다. 그 말에 곱씹으며 자신에게 원한을 살만한 사건을 되짚어 보게 되죠. 

23년 전 다카토 후미야가 폭행했던 그 집 사토 히데미라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사건 이후로 자살했다고 하고 그 여인의 아이는 보육원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그 아이 이름은 고헤이라고 하죠. 동명이인일 거라 생각했지만 자신의 지문이 찍힌 칼을 바꿔치기할 수 있는 사람은 고헤이일 거라 생각하니 호노카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에 쫓기는 자신을 대신해 오치아이와 고헤이가 가족들과 함께 있었으니깐요. 오치아이에게 전화를 해서 고헤이의 위치를 알아보지만 오치아이는 고헤이와 호노카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베스트셀러 책추천 ::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결말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단번에 읽어 내려가면서 범인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선정될만한 책이었구나 싶었죠. 이야기가 중간에 조금 늘어지긴 했지만 인물들을 소개하거나 인물과의 관계를 설명을 해야지만 추리를 할 수 있고 범인을 찾아낼 수가 있으니깐요. 추리소설에는 여러 인물에 대해 떡밥을 하나씩 놓게 됩니다. 처음에 의심했던 인물이 범인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밝혀지는 진짜 범인 나타났을 때 짜릿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의 결말을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결말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서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범인은 가게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오치아이와 고헤이는 모두 사토 히데미라는 여인과 관계가 깊은 사이였습니다. 오치아이와 고헤이는 서로의 존재를 알면서도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이야마를 죽이라는 명령을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15년간 함께 일해 온 오치아이였습니다. 마지막에는 오치아이는 사토 히데미를 죽인 사람이 무카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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