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 기획제품

오휘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 기획제품

 "오휘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에 대해 알아보자."

 

 

오휘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이 이번에 기획전으로 용량이 꽤나 크게 나왔어요. 평소 샘플만 쓰던 평범한 아줌마가 40대가 넘어가면서 피부의 탄력은 점점 잃어가고 있었지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얼굴에 베개자국이 나 있었는데 한 시간이 지나서야 사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오휘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대리점 직원에게 프라임어드밴서 에센스 있냐고 물었더니 창고에서 커다란 상자를 가져 나오네요. 그런데 전에 보았던 에센스 병보다 너무 크길래 내심 걱정했어요. 크기도 크고 용량도 두배면 비쌀텐데. 

 

 

 

상품 구성

 

기획세트 구성은 프라임어드밴서 앰플 세럼 90ml, 프라임어드밴서 스킨 소프너 20ml, 프라임어드밴서 에멀젼 20ml 로 되어 있어요. 필요한만큼 구성이 잘 되어 있네요. 

 

 

 

상품 가격과 용량

 

이번에 기획으로 나온 제품이라 50ml 에서 90ml 로 용량이 크게 나왔어요.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의 가격은 50ml 는 110,000원이고, 90ml 는 140,000원이에요. 피부를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어서 구매를 했어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샘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가장 많은 샘플은 "프라임어드밴서 앰플 캡쳐 크림" 이 굉장히 많았고, "후의 공진향 수분팩", "후의 비첩 자윤 크림", "후의 공진향 폼 클렌저", "오휘의 프라임어드밴서 코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등 그득하게 받아왔어요. 몇 개월동안 화장품 걱정은 없겠다 생각했어요. 

 

 

 

상품의 효능

 

오휘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은 피부 코어라인부터 탄탄하게 속을 채워주고 주름을 개선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명하죠.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이 고농축으로 피부속 깊은 곳까지 진한 영양감을 주고 피부톤이나 피부결을 케어해주어 보습과 탄력을 함께 잡아줘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피부가 푸석거렸는데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을 사용하고나서 피부 속 당김도 없고 촉촉함을 유지해주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용기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커다란 리본을 보니 왜 승무원 추천 에센스인지 용기 디자인만 봐도 이해가 될 듯하네요. 하지만 써보니 사용감에 더 반하게 되었답니다.  

 

 

 

상품 사용느낌

 

프라임어드밴서 앰플세럼을 펌핑하면 연갈색의 제형이 나와요. 묽지만 살짝 흐르는 점성과 쫀쫀한 느낌의 제형을 손으로 살짝 문지르면 가볍게 피부에 스며드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고영양이라서 피부가 무거울거라 생각했는데 수분감이 굉장히 좋아요. 흡수시키고 나니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네요.

 

 

 

마지막으로 흡수된 피부 상태에요. 얼굴을 찍고 싶었지만 워낙 피부관리를 안했던 터라 살짝 고민하다가 손으로 대체했어요. 앞으로 계속 관리하다보면 피부 탄력 상태는 좋아질 거라 생각해요. 해결해야 할 부분이 또 남았네요. 탄력을 잡고 나면 기미를 해결해야겠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